물이야기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
프랭크 애시 지음 / 보림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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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해하기 쉽게 그려놓은 그림에 그 내용 또한 간략하고 함축적이면서도 덧붙임이 필요없는 물에 관한 책이다. 아이들의 창작동화책으로도 좋겠지만 물에대한 자연관찰책으로도 더할나위없이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꾸민 책이라고 할수 있겠다. 물을 정화하고 어떠한 경로로 수돗물이 나오는지에 대하여 그린 동화책이 나와 있는것을 본적도 있지만 일단은 그것보다도 물이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곳곳에서 어떤식으로 쓰이고 공존해 있는지를 아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아이와 이책을 보면서 물인지 의식도 못했던 눈물이며 이슬,눈송이,얼음,구름,지하수,비등을 통하여 그러한 물로 인하여 우리생활에 어떻게 사용되고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하여 그림으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글이 필요없어도 물이 쓰이는곳을 서로 이야기해 볼수 있었다. 우리의 생활속에서 공기 이상으로 소중한 물에 대하여 아이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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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좋아요 - 솔거나라 전통문화 그림책 9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4
유애로 글 그림 / 보림 / 199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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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보림의 솔거나라 시리즈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책이죠.. 서점에서 책표지에 어린이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과 한국어린이도서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적혀있어서 보았는데 상탈만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그림이나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흠잡을데가 없어보여서 우리아이 자연관찰책으로는 딱이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입니다. 그런데 왠걸요..5살난 우리아이 별로 관심이 없네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아님 '갯벌'이라는 곳 자체가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낮설어서 그런지 통 관심가지고 책을 읽어줘도 딴짓만 하더라구요. 울아들 이제 6개월인데 누나만큼 크면 읽어줘야겠네요..그녀석은 좋아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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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 집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40
돈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조숙은 옮김 / 보림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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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영어원서로 더 유명한 책이죠. 우리집 전집안에 들어있는 책인데 우리아이가 많이 좋아하는 책은 아닙니다. 색채가 화려한 것도 아니고 뭐그리 썩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닌 요즘같이 장마로 비가 많이 올때 '아빠랑 함께 피자놀이를'이란 책이랑 같이 볼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반복적이면서 짧은 문장의 내용들이 한글보다는 영어로 보는 편이 더 나을듯 싶네요. 비가와서 낮잠 자는 집에서는 모두다 잠을 자는데 결국은 비가 그치고 이젠 아무도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이책에서 우리아이가 배운것이 있다면 비가 그치고 나면 예쁜 무지개가 생긴다는 거예요.. 요새는 우리아이 비그치고 나면 무지개부터 찾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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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토끼의 시끄러운 하루 - 행복한 그림책 읽기 1
리자 맥크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봉현선 옮김 / 계림닷컴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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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난 울딸에게 보여줄 아름다운 그림책을 찾다가 '바로 이 책이야'라고 생각하고 주문한 책입니다. 그림도 너무나 이쁘고 토끼도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엄마가 보는 눈으로는 더할나위없이 정말 예쁜 그림책이었는데 울딸은 아닌가 봅니다. 그림만 이쁘다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 충족시킬수 있는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이 기회에 다시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5살난 딸이 보기엔 뭔가 부족한듯 싶네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없고 자기 나이에는 그 수준이 조금 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3살난 딸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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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주사 무섭지 않아 - 그림책은 내 친구 내 친구는 그림책
후카이 하루오 글 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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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난 울딸래미 주사를 싫어해서 감기라도 걸리면 병원에서 울고불고 하는통에 생각한것이 동화책이었는데... 인터넷검색중 이책을 발견하고 괜찮겠다 싶어서 주문했다. 집에 있던 많은 책들과 비교해서 그림은 별로였는데.. 울딸래미는 뭐가 그리 재미있다고 매일 가져와서 읽어달란다. 확실히 어른의 눈높이과 아이들의 눈높이가 다른가 보다.. 주사맞는 공포를 어느정도 덜어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사주었느데 울딸래미는 책은 좋아하는데 여전히 주사는 무서워한다. 책사준 의도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좋아하는 딸을 보니 돈이 아깝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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