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이해하기 쉽게 그려놓은 그림에 그 내용 또한 간략하고 함축적이면서도 덧붙임이 필요없는 물에 관한 책이다. 아이들의 창작동화책으로도 좋겠지만 물에대한 자연관찰책으로도 더할나위없이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꾸민 책이라고 할수 있겠다. 물을 정화하고 어떠한 경로로 수돗물이 나오는지에 대하여 그린 동화책이 나와 있는것을 본적도 있지만 일단은 그것보다도 물이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곳곳에서 어떤식으로 쓰이고 공존해 있는지를 아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아이와 이책을 보면서 물인지 의식도 못했던 눈물이며 이슬,눈송이,얼음,구름,지하수,비등을 통하여 그러한 물로 인하여 우리생활에 어떻게 사용되고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하여 그림으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글이 필요없어도 물이 쓰이는곳을 서로 이야기해 볼수 있었다. 우리의 생활속에서 공기 이상으로 소중한 물에 대하여 아이들과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