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너의 손길이 필요해
예영 지음, 황유리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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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그린피스, 국경없는의사회 등등 

이제 제법 우리나라 사람들도 익숙하게 들어본 구호단체명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기부문화는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 

돈있는 사람들만이 가난한 이들을 위해 적선하는 정도로만 생각할 만큼 의식이 낮은 시절에 기부는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이젠 그렇지만도 않다. 

그만큼 시대가 바뀌고 사람들의 의식도 바뀐 것이다. 

그리고 단지 기부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세계 빈촌을 누비며 자원봉사를 아끼지 않는 연예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해외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중견탤런트 김혜자에서부터 최근엔 한지만까지... 많은 이들이 현장을 체험하고 느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들중에서도 무엇보다도 내게 있어 가장 큰 감동을 준 스타는 바로 오드리 헵번. 

세계적인 대스타로서의 그녀 모습이 아니라 유니세프 대사로서 활동하던 그녀의 모습이 큰 자극을 주었었다. 

아프리카 극빈국들을 방문하며 굶주린 아이들을 안고 세계를 향해 호소한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운 20대 시절의 미모 보다 더 예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만들었었다. 

당장 거창하게 활동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면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살펴보자. 

우리는 충분히 한지민이나 오드리 헵번만큼 아름다운 이가 될 수 있고, 그럴 자격 또한 갖추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위하고 돕는 것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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