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자동차 또봇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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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TV에서 볼때마다 넋을 놓고 보는 변신 자동차 또봇만화 .

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해 싸우는..평상시는 자동차이고 변신하면 로보트인데요.

대형마트를 가나 집근처 마트를 가나 장난감으로도 자주 보고 있지요.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엄마, 돈 없어"하며 모른척 하기를 수십차례..

자동차가 X.Y 두대로 한대가 삼만원 가량하는데 두대를 사려니 그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또봇 X, 또봇 Y를 합치면 타이탄이 되는거라 한대만으로는 절대 안되거든요.

그래서 저도 사주고 싶긴 하지만 가격의 압박때문에 모른척 하는데

서울문화사에서 또봇을 스티커로 붙이고 색칠도 할수 있는 스티커 색칠놀이집이 나왔길래

얼른 아이에게 만나게 해주었네요.

아이가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저에게 얘가 진화해서 이게 되는 거고..이건 뭐고...어쩌고저쩌고 설명을 해주는데

저도 또봇만화를 좀 봤긴 했지만 진화가 뭔지..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통 모르겠더라구요.

혼자 신나서 어찌나 설명을 해 주는지...나중에는 듣는 것도 귀찮아지더라구요..ㅎㅎㅎ

 

이 스티커 색칠놀이집은 앞장에 스티커가 인쇄되어 있는데요.

각 페이지마다 알맞게 떼어 붙이고 그에 맞게 색칠을 하면 되는 것도 있고

자유롭게 붙이는 것도 있네요.

또봇 X의 하나, 또봇 Y의 두리, 또봇 Z의 세모. 이들의 여자친구 딩요, 나쁜 뚱뚱이 악당 디룩등

또봇 만화의 주인공들도 다 만나볼수 있어 반갑기도 했고 캐릭터들의 말투..특히

또봇 Z의 말투...그러더라구..하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았네요..

 

 

또봇X,Y에 이어 타이탄, 폭풍스핀 타이탄, 트라이탄등 제가 잘 모르는 로보트들의

소개까지 나와있는데요. 로보트들의  높이, 중량, 스피드, 점프까지 알수 있었네요.  

타이탄이 여러종류가 있었는지는 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시즌 1부터 시즌 6까지 로봇들이 등장.

그렇게 진화가 되었다는 것인데 만화를 보긴 했지만 몰랐거든요.^^;;

 

 

 

어찌나 로보트의 몸이 세세하게 분류되어 있는지 로보트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엄청 좋은 선물이 될 그림들이였네요. 단 색칠하는 아이들은 좀 어렵기도 했구요.

부분부분 많다보니 하다가 힘들어서 쉬기도 하더라구요.^^;;

책 뒤쪽에는 최후의 적 찾기 게임과 스티커로 붙이는 퍼즐게임도 있어

 아이가 더 흥미있어 했네요.

 

 

책을 보자마자 어떤 스티커가 있는지 어떤 로봇이 있는지 천천히 훑어보는 둘째..

형아가 자기도 좀 보자고 하니 자기꺼라며 엄청나게 텃새를 부리더군요.

 

 

백문이 불여일견...먼저 맘에 드는..본인이 하고 싶은 쪽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을 하였네요.

변신자동차 또봇 Z를 먼저 완성시켰는데요. 왜 X나 Y중 하나를 먼저 안하고 Z를 했는지

물어보니 이게 제일 멋있다고 하네요..^^;;

 다 칠했다고 뿌듯해하는 둘째 아이..

색칠을 좀 더 꼼꼼히 했으면 좋겠는데 힘들다며 이렇게 밖에 색칠을 안하네요.

형도 색칠을 하고 싶은데 절대 자기것이라며 못하게 하는 둘째..

집중하면서 하니 집중력도 향상되고 소근육도 발달되고, 무엇보다 집이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림을 보면서 혼자 또봇이 되었다가 악당이 되었다 하며 노는 아이를 보니

책 한권으로 심심하지는 않겠더라구요. 당분간 이 책 때문에 혼자서도 잘 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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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벌레가 된 초록왕자 - 동화로 배우는 독서록 잘 쓰는 법 ㅣ 꽉채운 학습문고 15
권혜진 지음, 김미선 그림 / 채운어린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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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지음 / 김미선 그림

 

 

큰아이 7살때 병설유치원을 다녔어요..학교 생활을 미리 적응할 겸 보냈었는데

급식이며 독서록 작성이며 나름 미리 연습할 수 있어 좋았지요.

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 독서록 쓰는 숙제가 있는데

큰 부담이 없었네요..물론 잘은 못하지만 유치원때 비슷하게 해 보았기에

독서록 쓰는 것은 거부감이 없었어요.그래서 반 아이들보다 조금은 더

독서록을 많이 작성했는데 매일 쉬운것(겉표지 바꾸기, 상장 주기, 만화로 그리기, 선물 주기)만

 하려고 해서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독서록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어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읽어보았네요. ^^

 

이책은 책읽기와 독서록을 쓰기 싫어하는 초록왕국에 왕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원래는 초록왕국이 아름다운 초록숲으로 우거진 평화로운 나라였는데

독서록으로 만든 쿠키를 먹고 사는 왕까탈마녀의 저주에 초록왕국의 초록왕자가

뿔이 세 개, 눈이 세 개 달린 야수몬스터로 변해버린 탓에

초록왕국도 폐허로 변했어요.

저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진정한 독서록으로 만든

 독서록 쿠키 100개를 마녀에게 바쳐야하는 것인데요.

설상가상으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초록왕자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였지요.

책읽는 것도 싫어하는 초록왕자인데 거기다 독서록까지 쓰라니..정말 큰일이였지요.

 

 

너무 큰 충격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초록왕자..

그러나 그의 곁엔 충성심이 강한 한뭉치 장군이 있었어요.

왕까탈마녀의 독서록 쿠키 검사하는 날이 다가오자 한뭉치 장군은

바름이표 독서록 쿠키샵의 쿠키를 보여주지만 오히려 마녀의 화만 돋구었고

초록왕자는 딸꾹병까지 걸리게 되지요.

 

 

이 모든 죄를 바름이표 독서록 쿠키 탓으로 돌려 바름이가 잡혀가게 되는 상황이 생기고

바름이를 보조해 주던 친구 아조아는 자신때문에 바름이가 잡혀가게 되자 잘못을 뉘우치죠.

 한편, 초록왕자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궁밖으로 나간 한뭉치 장군을 찾아 나선 초록왕자는

기억을 되찾을 이야기를 듣게 되고 또, 조아와 만나게 되면서 조아와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생겨요.

그리고, 조아에게서 받은 쿠키덕에 딸꾹병이 낫게 되고 초록왕자는 조아에게

 독서록 쓰는 방법을 배우는 댓가로 바름이를 풀어주기로 하죠.

결국, 초록왕자는 조아에게..조아는 바름이에게 독서록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마녀에게 100개의 독서록 쿠키를 만들어주게 되지요.

그리고, 왕까탈마녀에게서 쿠키의 맛을 평가받는데요..

과연...초록왕자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을까요?

그건 책으로 만나보세요...^^

 

 

 

 

본문 중간중간 혜진쌤의 독서록 편지가 있어 우리 아이들이 왜 독서를 해야하고

독서록을 왜 쓰는지,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알려주고 계세요.

 

 

본문 내용과 연결지어 아이들에게 책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를 쓰는 편지 독서록

(사람이 아니어도 되지요.) 책의 내용을 본인이 만들어 내는 뒷이야기 이어쓰기 독서록,

줄거리를 바꾸는 이야기 바꾸기 독서록, 스스로 판사가 되어 벌을 주는 판결문 독서록,

책을 소개하는 책소개 독서록, 책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노래 독서록,

위인전을 읽고 쓴 위인전 독서록, 수학을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쓴 수학 독서록,

경제를 주제로 한 책을 읽고 쓴 경제 독서록등 다양한 독서록 쓰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진짜 아이들이 쓴 독서록이 기재되어 있어 직접 보고 배울수 있지요.

 

 

 

 

책속 그림들도 재미있어요..저희 아이 야수몬스터가 보는 거울뒤에

이~뻐 거울이라고 쓴 것을 보고 막 웃더라구요..저도 그랬는데...^^

늘 하던 독서록만 했는데 앞으론 책에서 배운 것 처럼 새로운 방법으로 독서록을

써 보도록 유도를 하려구요..처음에는 서툴고 어렵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늘겠지요.

큰아이 책읽는 재미를 이제는 좀 알아서 글밥이 많은 책도 잘 읽는데

독서록까지 잘 쓰게 되면 음하하....금상첨화겠어요...^^

아이가 책을 다 읽자마자 공책에 뭔가를 열심히 그리더라구요.저는 독서록을 쓰는가 했는데

야수몬스터가 된 초록왕자의 원래 모습이라며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책을 읽고 본인이 하고 싶은 독서록 한편을 작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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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살 ㅣ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
미첼 시먼스.페니 시먼스 지음, 제인 에클스 그림, 유수아 옮김 / 국민서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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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시먼스.페니 시먼스 글 / 제인 에클스 그림/ 유수아 옮김

 

 

우리집 큰아이 8살...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책입니다.

8살이 아니면 책을 덮어도 좋다는 글귀를 못본척하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지요.

솔직히 처음 책을 보았을때 "8살이라면 꿈꿔라! 지금 시작하라! " 글귀에 웃음이 났어요.

스무살 시작하라 아님 서른살, 마흔살에 해야 할 일등 뭐 이런 책 제목들만 보다

8살 인생에 꿈꾸고 시작하라는 글귀에 참 기발하지만 재미있어 보였네요.

그런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재미도 재미지만

8살이 뭔가를 도전하기에 적지많은 않은 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우리가 들어서 알만한 유명인들도 8살에 벌써 본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시작을 하거나

아님 벌써 반이상 성공을 거뒀더라구요..

8살 솔직히 이제 학교에 입학하고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아직은 어린 나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놀라웠어요.

8살 어린나이에 정원사가 되고 사탕 맛 검사원이 되고 높은 산을 오르고 ..

물론 뒷받침이 있어야 좀더 빨리 성공할수 있지만

 어린 나이에 노력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는 모습에 어린 아이지만

대견스럽고 대단해보였네요.

 

 

어릴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었던 피카소.

 투우 경기장에서 말을 타고 창으로 소를 찌르는 사람을 그린 "피카도르"가

8살에 그렸던 그림이라고 해요.

그리고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도 8살때 벌써 무대 위에서 마술 묘기를 했다고 하네요.

또,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도 8살에 연극을 시작,하찮은 역활이지만 최선을 다했고

무술영화의 스타 성룡도 8살에 영화에 데뷔했다고 해요.

그밖에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8살에 교향곡을 작곡하고

프레데리크 쇼팽도 8살에 정식 피아니스트가 되는등

많은 유명인들의 8살 화려한 경력들을 만나볼수 있었네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정말 다르더군요..

 

 

8살 인생..저희 아이 요즘 학교 생활에 바뻐 뒤돌아 볼 겨를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데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8살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이나 할수 있을런지...그런 배경을 만들어줘야하는데 말이죠..

일단 꿈을 위해 마음부터 다잡아먹고 시작을 하기로 했네요..^^

 

저희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제일 재미있어했던 부분이 8살 평균치였는데요.

자신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몇번 눈을 깜박였고 숨을 쉬고

이를 닦고, 트림과 방귀를 꼈는지 읽더니 웃기다고 깔깔 거리네요.

저역시 이 부분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이 평균치를 어찌 알아냈는지..

제 나이에 평균치를 보려고 곱하기를 해서 보니 우와...ㅎㅎㅎ

 

 

 

8살 뭐든 지금 시작하면 좋을 시기..

아직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긴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8살에도 뭔가를 도전할수 있고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마구마구

상승시켜주었네요..^^

책뒤 부록으로 본문 속 인물들을 간단하게 소개한 부분이 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아는 재미도 있었어요. 

 

 

 

 

 

8살에 해야할 32가지가 워크북으로 되어 있었서 저희 아이도 해보았지요.

7살에 이미 했었던 것도 있었는데 다시 해보려구요.

아이에게 "우린 벌써 했는데 8살에 하라고 하네..우와..우린 앞서가는 사람이네.."하며

또 기를 살려주었네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가면 8살..9살..자신의 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았네요..그림도 그려보고 만들기도 해보고..몸으로 직접 느껴도 보는등 ..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와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끼고. 또 다른 뭔가를 하려고 하는

의지도 생길수 있을것 같아 아주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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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수학 개념 기본서 초등 1-1 - 2012
웅진씽크빅 학습교재개발팀 지음 / 웅진씽크빅(학습)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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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를 넘게 웅진씽크빅 학습지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웅진씽크빅에서 새롭게 출간한 "속깊은 수학"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이 문제집은 "개념기본서"와 "문제기본서"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저희 아이가 만나본 책은 개념기본서였지요

처음 문제집을 접했을땐 두께에 놀라 아이가 부담스러워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는데 안을 들여다보니

Book1 교과 개념책, Book2 시험대비책, Book3 서술 강화책, Book4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집으로

한권의 책안에 4권이 각각 따로 구분되어 있었네요.

 

 

일단 Book1 교과 개념책을 보니 아직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은 아이에게

예습용으로 딱이였어요..교과서와 익힘책의 페이지 수까지 알려주어

문제를 풀면서 개념과 원리도 익히고 교과를 자연스럽게

예습도 할수 있고.. 1석 몇조인지...

 

이 개념기본서 Book1 교과 개념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과

이번에 배울 내용..나중에 배울 내용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전 단계에서 배웠던 내용으로 이번에 배울 내용의 바탕이 되는

개념과 확인문제로 구성된 준비학습과

교과서 개념을 익히고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다지는 교과서 개념 알고 가기.

교과서와 익힘책에 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한 핵심유형 풀고 가기,

교과서 개념 확장 문제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실력 키재기.

공부한 내용을 마무리하며 실력을 확인하는 단원평가 왕되기,

재미,문제 해결력, 창의력을 요하는 문제를 풀면서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재미있는 생활 속 창의 사고력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중간중간 있는 창의사고력 문제는 자칫 문제를 풀다 지루해할때

아이들이 게임하듯 풀수 있는 문제가 많아 복잡했던 머리도 식힐수 있어 유익했네요.

문제마다 상,중, 하 표시도 있고 개념 보충 문제나 유형 확장 문제, 발전 유형, 계산력 향상등

표시가 되어 있어 문제를 풀때 실력도 가늠하고 좀더 신경 써서 풀게 되어요.

 

 

Book 1에 이어 Book2 시험대비책에서는 기본 개념 확인과 기초력을 향상시키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험 전에 꼭 풀어야하는 시험대비 단원평가가 3회씩

총 18회 출제되어 있어요.

이 문제들만 거뜬히 풀게 된다면 학교 시험 백점은 당연하겠죠?

 

 

 

 

Book3 서술 강화책은 제가 개인적으로 보면서도 참 어려웠던 부분이였는데요.

저희때만 해도 이렇게 수학을 서술하는 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1학년때부터 수학도 서술을 하는 것에 깜짝 놀랐네요.

step 1,2,3으로 구성되어 개념 서술형, 단답형 서술형, 응용 서술형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그것을 서술하게끔 연습을 시켜주네요.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이 아닌 글로 나타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저로써는

정답지를 먼저 읽어 보고 난뒤 아이에게 가르쳐주었네요.^^;;

 

 

 

 

Book4의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집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의문점과 질문들에 대한 

 대처법도 알려주고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고 개념을 한번 더 알고 넘어가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큼직한 크기에 문제집이라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었던 속깊은 수학.

교과서 위주의 자세하고 쉬운 개념 설명이라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문제에 대한 거부감없이 풀수 있어 좋았네요.

미루지 않고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학교 공부와 병행하면 공부가 너무 쉬울것 같아요.

씽크빅덕분에 국어도 수학도 깨친 큰아이..이제는 속깊은 수학과 친한 친구가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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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백과 사운드북 ㅣ 삼성출판사 사운드북 시리즈 5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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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삼성출판사의 영어율동동요를 보고 곧잘 따라부르며 율동도 했었던 둘째에게

두번째로 선물한 자동차백과 사운드북입니다.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는 아이라

이책 역시 너무 좋아했는데요.

그림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닌 사운드북이라 버튼을 누르면 각 자동차들의

소리도 생생하게 들을수가 있어 더 흥미있어 했어요.

불이 났을때 불을 꺼주는 소방차..

아픈 사람들 병원으로 데려다주는 구급차..

땅을 파서 건물을 짓는 굴착기등 다양한 차들을 만나볼수있었지요.

차들의 생김새와 이름, 역활도 배워볼수 있었고

차가 내는 소리등으로 의성어, 의태어도 배울수 있어 더 유익했어요.

게다가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으면서 놀면 어휘력과 표현력, 상상력이 발달한다고 하니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수있어요..^^

 

 

 

오토바이,기차,배.비행기,자동차들의 소리 8개와 자동차,배.기차 동요 3곡으로

 이루어진 사운드북은 건전지를 이용하여 듣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답니다.

볼륨을 조절하는 장치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혼자서 버튼을 눌러가며 자동차 소리들도 따라해보고

동요도 따라 부르다보면 흥이 저절로 난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동요가 나오기전 반주에 몸이 먼저 반응을 하더라구요..^^

 

 

버튼을 눌러가며 경찰차의 소리와 모양을 열심히 보고 있는 둘째네요.

 

 

사운드북에 나오는 자동차들을 가지고 나와 노는 형제들이예요.

오토바이와 기차가 없어 블록과 전철로 대신하며

소리버튼을 눌러가며 자동차들을 가지고 놀았네요.

굴착기나 포크레인을 가지고 놀때는 굴착기 소리를..

구급차가 지나갈때는 구급차 소리를 들으면서 노니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 재미있게 놀수 있었지요...좀 금방 끝나서 또 누루고 또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아이들 신나게 잘 갖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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