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콩닥콩닥 ㅣ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6
이소을 글.그림, 이원택 감수 / 지니비니북스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소을

 

 

지니비니시리즈 6권 "가슴이 콩닥콩닥"을 만나보았어요.

지금껏 어느 인체책에서도 자세하게 볼 수 없었던 혈구들과의 만남이였는데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이름을 가진 혈구들과 우리 몸속 골수 나라, 허파 나라,

심장 나라, 소장 나라, 세포 도시, 신장 나라, 지라 나라까지 여행을 할 수 있었네요.

자칫 색상때문에 무서워보일수 있는 혈구들을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지니비니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 또한 귀엽고 앙증맞고

자세하게 묘사되어 아이들뿐 아니라 저역시 책을 보면 그림 또한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 

 

골수 나라에서 태어난 혈구들과 함께 허파 속에서 만난 산소들을 온 몸 세포 도시로

 이동시키기 위해 심장 나라로 여행을 가 보았는데요. 심장 나라는 우심방 우심실이 있고,

좌심방 좌심실이 있다는 것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심장 나라에서 전기 에너지로 쿵쿵쿵 움직여 영양소가 많은 소장 나라에 도착..

 그곳에서 영양소도 함께 세포 도시로 데리고 갔지요.

무서운 세균들이 침입해도 용감한 백혈구덕에 혈구들은 안전하고, 혈구들이 구멍 밖으로

떨어지게 되어도 혈소판들덕에 또 무사히 세포 도시에 도착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산소와 영양소들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서 우리 몸은 움직이고,

생각하고, 느끼게 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지요. 또, 몸 속 필요없는

 이산화탄소와 찌꺼기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활도 혈구들이 하는 일임을 알 수 있었는데요.

찌꺼기는 신장 나라에서 보내고, 이산화탄소는 허파 나라에서 몸 밖으로 보내더라구요. 

우리 몸속에서 바쁘게 반복적인 생활을 하며 우리를 자라게 해주는 혈구들.

 수명이 다한 적혈구들은 지라 나라로 가 생을 마친다는 것까지 배울수 있었네요.

 저도 아이들과 인체책을 보긴 했는데 지라 나라는 왜 그렇게 생소하게 들리는지...

알아보니 지라가 비장이였더라구요..지라는 우리 몸을 침범하는 세균이나 외부 단백질을 제거하는

 면역 기능을 담당하며 노화된 적혈구, 혈소판을 포함하는 여러 혈액 세포들 및

면역글로불린이 결합된 세포들을 제거한다고 하네요. 

 

   네이버 출처

 

 

 

 

우유병을 빨고 있는 아기 혈소판이며, 우습게 생긴 세균들, 천사모습의 적혈구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 웃기다고..ㅎㅎ..뒷쪽에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습에선 지니는 있는데

비니는 없다고..어디 있냐고 찾고 난리였네요. ^^;;

 

우리 몸속 보이지 않지만 혈구뿐 아니라 장기들 역시 우리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모두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 알 수 있었어요.

새롭게 태어나고 떠나고 또 태어나면서 자신들이 맡은 일들을 열심히 해내는

혈구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견해 나라에 필료한 아이들로 커 가기를 바래보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