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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 미니 퍼즐 스티커북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의 대통령..뽀통령.뽀로로
둘째에게 뽀로로와 만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어요.
좋아하는 뽀로로도 만나고 스티커도 붙일 수 있는 퍼즐 스티커북인데요.
스티커로 퍼즐도 할 수 있어 퍼즐을 잘 못하는 둘째에게 아주 딱인 책이였네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휴대하기도 편하구요.
작지만 스티커가 205개나 들어있다는 놀라운 사실~~~
작다고 스티커도 적게 들어있겠지하고 오해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ㅎㅎㅎ
알록달록 색도 예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을 참 많이 쓰셨더라구요.
책 모서리가 둥근 것은 기본이구요. 책 안쪽 스테이플러 심 위에 안전 스티커를
사용하게 해서 아이들이 손가락을 다칠 염려가 없어요.

예전 시즌1인가에서 포비가 빵을 너무 많이 먹어 친구들과 블럭놀이를
하면서 방귀를 참다 뀌는 모습에 친구들이 기절하는 것을 보고 엄청 웃겨서 웃었던 적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어찌나 웃었던지..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뽀로로가 시즌4를 맞이했더라구요.
시즌2에서 포비가 옷을 입고 나오고, 시즌3에서 통통이가 변해서 나오고
에디가 만든 로봇 로디가 등장한 것 같은데 시즌 4에서는 빨간색 자동차 뚜뚜가 나오더군요.
조만간 TV에서 방영을 한다고 하는데 그때 등장하는 자동차 뚜뚜도 스티커북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었네요. 하늘도 날고, 과자로 만든 성도 가고
바다속도 구경하는등 스티커를 붙이면서 맘껏 상상력도 키우고,
집중력도 키울수 있었어요. 조그만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어디다 붙이지?"하며
찾아서 꼼꼼히 붙이는 아이를 보니 기특하기도 하더라구요.
소근육 발달도 되고 좋아하는 캐릭터다보니 기분도 좋고 눈도 즐겁고,
덕분에 아이 혼자 스티커북으로 노니 저도 제 일을 할 수 있어 좋았지요..^^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서 붙이는 둘째...제가 필요한 스티커판을 한장 찢어 주겠다고 하니
찢는게 싫었는지 그냥 본인이 찾아서 붙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꾸 하다보니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불편함이...ㅋㅋㅋ..
결국 한장을 찢어서 주었더니 아무말 없이 잘 찾아 붙이더군요...ㅎㅎ






완성해서 보니 참 예쁘더라구요. 종이 표면도 매끈매끈해서 만지는 느낌도 좋고,
더불어 해냈다는 성취감,,만족감,자신감도 UP되서 좋고..
한동안 이 스티커북으로 아이 혼자 잘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티커를 다 붙여도 그냥 인형놀이처럼 가지고 잘 놀거든요.
작아도 알찬 퍼즐 스티커북..형도 하고 싶어 탐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