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자동차..
물론 여자아이들도 좋아하는 아이가 있겠지만요..^^;;
저희 집 아이들도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삼성출판사에서 미니 자동차 장난감과 함께
자동차에 관해 배워볼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았네요.
책을 받자마자 어찌다 좋아하던지..
형이 학원에서 돌아오기도 전에 저희 둘째아이는
그새를 못 참고 먼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어요.
아직 어리다 보니 책보다는 장난감에 더 흥미가 가는지
한참을 놀고 난후에야 책을 보더군요...^^;;
그러나 역시 큰아이는 학원에서 오자마자
장난감 자동차를 한번 쓱 흝어보더니
책부터 먼저 읽어보네요..옷도 벗지 않은채로 말이죠.
읽으면서도 우와..우와..감탄사가..ㅎㅎㅎ
이 자동차백과에는 세계의 자동차 사진 270장이
들어있는데요..멋진 자동차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우리가 도로에서 자주 보는
자동차들도 많아 반갑기도 했어요.
또, 타보고 싶은 마음이 어찌나 들던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동차회사들의
자동차를 시작으로 외국의 자동차까지 만나볼수 있었네요.
자동차의 브랜드며 언제,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차의 특징은 무엇인지도 알수 있었고
계기판까지 표시되어 있어
최고 속도까지도 비교해볼수 있었어요.
2010년에 만들어진 기아의 K7은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똑똑해서 자동차 키를
가진 운전자가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사이드 미러가
펼쳐지고 문에 달린 손잡이 조명도 저절로 켜져
깜깜한 밤에 아주 편하다고 하네요.
차량값만 비싼줄 알았는데 최고속도 또한 246km/h로
엄청 빠르다는 것과 다른 나라에서는
카덴자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는 것도 배워볼수 있었지요.
찾아보기 페이지덕에 궁금한 자동차는
빨리 찾아볼수 있었네요.
다만, 아이들이 아빠 차 쏘렌토R이 없어 좀 서운해했어요.
바퀴가 세 개 달린 증기 자동차가 세계 최초의 자동차이고
우리 기술로 만든 최초의 자동차는 포니라는거..
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억 정도인 영국에서 만든 실버 고스트..
가장 싼 자동차는 우리나라 돈 300만원정도인
인도의 나노라는 것등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도 만나볼수 있었네요.
그밖에도 미래형 자동차도 볼수 있었고
자동차 브랜드 엠블럼도 배워볼수 있었어요.
덕분에 차를 타고 가면서 지나가는 차들의
엠블럼을 맞추는 놀이도 함께 할수 있었지요.^^
공사할때 주로 많이 쓰이는 굴착기,불도저,기중기등과
여러종류의 소방차,군사용 차. 배달차등
봤던 차들도 있고 못봤던 차들도 많아
아이가 신기해하며 열심히 책을 읽었네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자동차 박사가
되지 않을런지..ㅎㅎ
저희 아이들 장난감 자동차로
차의 이름과 하는 일도 맞추어 가며
재미있게 놀았네요.
치과에 검진가서 받아온 차까지 다 꺼내와서
어찌나 잘 놀던지요.간혹 서로 하겠다고 싸움도
했지만 금새 언제 그랬냐하며 잘 노네요.
자동차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직접 가지고 놀수도 있어 남자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