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보면 우리 아이 또래 아니 더 어린아이들도 영어학원에 많이 다니는 것을 볼수 있어요. 저는 학원은 아직 보내고 있지 않아 예전부터 집에서 오가며 영어에 좀 익숙해지라고 여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벽에 다 서너장씩은 붙어있을 영어 포스터를 붙여놓은게 다랍니다. 알파벳이며 단어가 그래도 자꾸 눈에 익다보면 나중에 영어공부할때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처음은 누르면 소리도 나고 예쁜 그림도 있고 해서인가 관심이 많더라구요. Apple.Ball.Cup등 따라도 하고 물어보면 곧잘 대답도 하고 기특했어요..그런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점점 관심이 없어지고 알고 있었던 단어들도 잊어먹더군요. 이제 7살이 되다보니 은근 저도 학원에 보내야하는게 아닌가 조바심도 나고 걱정도 되는데 학원을 몇군데 다니고 있는 아이에게 영어학원까지 보내려니 아이에게 너무 큰 짐을 주는것 같아 망설이게 되었어요..그러다 알게된 Phonics Monster.
일단 표지의 귀여운 몬스터가 아이의 시선을 확 잡아끌어요...^^ 총 세가지 구성중 저희 아이는 Level 1 ...Student Book..Single Letters를 먼저 했어요. Aa..Bb..Cc ~ Xx..Yy.. Zz의 알파벳 대.소문자와 음가를 먼저 배운답니다. 알파벳 쓰는 순서에 따라 알파벳도 써보고 그에 해당되는 단어도 배워요. 책 뒤 부록으로 Hybrid CD도 있어 알록달록 예쁜 그림과 함께 책으로 보면서 귀로 들을수 있어 따라읽기 또한 가능해요..중간중간 지루하고 어렵지 않도록 이야기및 상황속에서 배웠던 단어들의 음가를 재미있는 율동과 노래를 통해 다시 한번 들을수가 있어요. 듣고 맞는 단어찾기.그림에 첫 알파벳 찾기.알파벳 대소문자 바르게 된것 찾기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음가와 단어들을 공부할수 있네요. 듣고. 읽고.쓰고.말하기와 Test가 가능하며 책에서 배운 단어들의 카드(그림.글자)가 있어 아이와 함께 게임등을 통해 다시 한번 단어를 숙지할수 있어요. 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Phonics Readers로 읽기와 독해력을 향상시킬수도 있구요. 저희 아이들 CD에 있는 게임을 제일 좋아하네요.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아이들..자동차 경주로 알파벳을 찾는 게임에 푹 빠져버렸어요. 둘째아이 (5살) 아직 영어를 잘 모르는데 그 게임을 보더니 자기도 할줄 안다고 아주 난리더라구요..^^;; 눈으로만 보면 어렵고 지루했을 영어.. Phonics Monster를 통해 귀여운 몬스터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차근차근 영어를 공부할수 있을것 같아요. 공부가 아닌 놀이라는 생각이 들어 알파벳도 빨리 익힐수 있을것 같아 너무 기대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