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1,2,3이 있길래 무심코 세권다 사버렸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이 책은 일본어 단어가 매우 간단한데다가 주인공남녀의 알콩달콩함이 돋보여 재미가있다.
이 책을 산 이유는 집에 이책의 한글판이 있기때문이기도했다. 내용 속에 들어있는 작은 지식들이 좋아 샀는데 아직 독해가 서툴러 이해하기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