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철학
사토 마사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리드북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책도 그리 크지않아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읽어야지 했었는데..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있어서 후딱 읽어버렸답니다..^^;; 철학책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듯 하기도 하지만.. 읽어보면 생각의 단편적인 면을 살짝 수정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2년전에 산 책인데도 아직도 가끔씩 꺼내서 보곤 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다시 읽어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들곤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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