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툭, 말을 걸었다
이해일 지음 / 좋은땅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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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표지만봐도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건 왜일까~?

하루가 툭 말을 걸었다는 제목에서처럼

작가가 일상을 보내며 때론 과거를, 그리고 현재를 지내며

 묵묵히 기록들을 적어내려갔다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고

 때론 위로 받을 수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이다

특히 QR코드를 찍어 피아노연주를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점이 매력적인데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피아노 선율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뒷페이지 에필로그에는 작가의 시들이 담겨있는데 

역시 QR코드를 통해 피아노선율을 들으며 시를 읽으니 

그가 전하고자 하는 것들이 더 잘 전달되고

감동이 배로 느껴졌다




작가가 누군가의 하루에 잠시라도 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글

소박한 삶 같지만 그래서 우리네 삶과 더 닮은듯해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에세이집

좋은땅 <하루가 툭, 말을 걸었다>

어떤 하루든, 있는 그대로 잘 살아낸 당신이 참 대단하다고 전하고 있기에

추운겨울 마음 한켠 위로를 건네준다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에세이라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고

다가오는 연말에 선물용으로도 좋을거같다 

또한 그가 전하는 피아노선율은 특히 매력있어 

꼭 음악도 들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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