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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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점, 도서관 관련 내용의 책을 좋아해서 읽어보게 된

다산북스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첫 출간으로부터 13년만에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니

너무 궁금 기대하면서 재밌게 읽어나간거 같아요

책 표지부터 딱 제 스타일 ㅎㅎ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보자면

이별의 아픔을 겪고 외삼촌이 운영하는 모리사키 서점 2층에서 살게 된 다카코는

처음에는 손님 상대하기, 외출하기 등 일상 생활조차 힘들어 

서점에서 보내는 시간 외에는 잠만 자며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

책들에 둘러쌓인 헌책방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이웃, 단골들과의 관계를 통해 조금씩 삶의 활력을 되찾아간답니다


헌책방이 주는 공간의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책을 좋아하고

서점을 운영하는 이와 관계를 주고받는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서점, 도서관 책과 관련된 소설들이 많이 써지길 바라며

소설의 배경인 도쿄 진보초 고서점 거리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성지 순례 장소가 되었다는데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독서의 계절 딱 읽기 좋은 감동과 재미가 있는 책이예요

힐링소설 좋아하는분들께 강추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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