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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이기는 능력, 영원
폴 트립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만 봐도 알수가 있다
영원이라는건 하나님안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원래 우리는 완벽한 세상에서 죽지않고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다---p15
그러나 우리가 영원을 망각하고 살면 문제와 어려움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 한다
고난은 언제나 뜻밖의 순간에 뜻밖의 모습으로 찾아온다.
고통스러운 순간에서도 영원의 소망은 우리의 인생이 제멋대로 흘러가는게 아니라 지혜롭고 선하신 전능자 하나님의 손안에서 철저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일깨워준다---p53
오히려 너무 힘들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날수가 있다
그래도 저자는 하나님께로 나오라고 한다
오직 주안에서만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평탄함과 평안함을 누릴수가 있다고 한다
우리모두는 불완전한 피조물이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서로 대하므로 싸움과 시기와 분쟁과 미움.분노 불만.저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자식을 대할때도 나의 분신인양 나의 보상을 받을 마음으로 기대하고 조종한다
그러다보니 문제는 더 악화되고 해결점은 점점 없어져 간다
나도 자식을 대할때나 남편을 대할때나 교회생활할때나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대할때에도
나의 이기심으로 할때가 있다보니 그럴때마다 다툼과 미움. 혼자있고싶다는 폐쇄적인 마음으로 갈때가 있는데
이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대해야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풀지못할 문제는 없는거 같다.
단지 나의 고집과 완악하고 완고한 마음.용서하지못하는 죄된 나의 모습들이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게 할때가 많아
더 고통스럽고 힘들어지는거 같다
그럴때에라도 하나님께로 나아오라한다
정말 그래야 겠다 못할게 없으신 하나님그분께로 그때그때마다 내 마음이 속히 달려가야겠다
영원의 능력은 삶을 변화시킨다
1.인간관계의 깊은 갈증을 채워주신다
2.하나님을 삶의 주인 되게 하신다
3.먹고 사는일이 아니라 소명에 목숨 걸게 하신다.
4.매순간 절망에서 일어나게 하신다----p94~168
죄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우리의 본성이다 영원을 바라보며 산다고해서 고통자체가 줄어들거나 사라지는것은 아니다
대신 고통의 한복판에서도 소망을 고이 간직할수 있다
영원은 우리에게 두가지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준다
1.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
2.우리 마음의 평안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수 있다----p171
우리가 이땅에서 기꺼이 나그네처럼 사는것은 이땅이 우리의 최종목적지가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른과 상사에게 순종해야하는것은 그들이 꼭 옳아서가 아니라 억울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소망을 두지 말아야 그들의 모욕을 이겨낼수 있다.배우자에게 소망을 두지 말아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일굴수 있다----p253
지금 현재 나의 모습들이 원하는대로가 아니고 고통과 절망이 늘 있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는 일들이므로
쉽게 낙심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하나님의 인도와 계획을 우리는 알수 없기에 화가 나고 우울하고 원망스럽고 남과 비교하며 어쩔줄 몰라하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가운데로 가고 있음을 믿고 하나님께로 나의 연약한 마음들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써
늘 기쁨과 평안으로 살수 있다는 것이다
좋아보이는 삶이 끝나간다는 것은 오히려 참되고도 온전하면 영원한 삶으로 가는 문이 열리고 있다는 뜻이다---p270
기다리는 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하는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도 훨씬 더 좋은 계획이 진행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견디기 힘들만큼 괴로울때는 현재의 고난이 장차 영원히 누릴 영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p273
영원을 읽어보고 다시금 신앙의 뿌리를 튼튼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세상은 나그네고 천국으로 가는 과정이라는것을 알고 나그네의 세상삶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복되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