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현실이다 - 진짜 부부로 살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진실
마크 드리스콜 & 그레이스 드리스콜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결혼하기전에는 이렇게 살것이고 저렇게 살것이고 하는 나름의 생각이 있다

그런데 결혼만하면 왜그리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해놓고 살고 남편한테는 어떻게 해주고 아들 딸 낳아서 이쁘게 키워서 똑똑한애로 만들어야지

하는 정말 새롭고 완벽한 꿈을 꾸고 계획을 하기도 한다

막상 결혼해서 보면 이런계획들은 온데간데 없다. 결혼전에 해놓은 계획들은 없어지고 현실이라는 것이 내마음과 생각들을

부셔놓는다. 첫째 남편은 결혼전에는 착하고 순하고 뭐든 다 해줄거 같았는데 아니다

아버지세대와 조금 차이나지 거의 똑 같다.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이다

나는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남편에게 순종해야 된다는걸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할려고 무진 애쓰며 살았다

그런데 그렇게 할수록 나의 우울한 마음은 더 가중되고 가정의 분위기는 더 어두워 갔다

이책을 보면서 저자의 삶을 다 드러내면서까지 이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자신들의 삶도 다 털어놓기를 바라고 있다

부부간에는 결혼전에 있었던 일들은 되도록이면 안좋은것들은 이야기하지 말라고 우리는 어른들한테서 배웠다

그러나 하나님안에서는 그분의 치유하심과 보호하심이 있기에 모든걸 부부간에는 열어놓고 시작해야 된다고 한다

나도 이 말에는 공감이 간다. 결혼전에 순결하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숨기고 산다는게 쉽지만은 않을것 같다

부부가 하나님안에서 서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로써 모든걸 나눈다면 그속에는 하나님의 보살피심이 있기에

그문제가 문제로 남아있지않고 해답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밝히 해결해주시고 치유하시고 새롭게 해 주신다는것이다

그렇게 할려면 성경말씀을 자주 많이 묵상하고 읽어야되고 관련서적들을 읽고 교회 예배에 빠지지말고 참석하며 부부가

함께 이 모든교회활동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화목한 가정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

오직 주님 안에서만이 할수 있다는것이다

 

우정을 잘 챙기면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온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니 먼저 배우자와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애를 써 보라...........p79 

 

남편을 존경하는 아내가 되려면 우리의 하루를 하나님의 진리와 기도로 가득 채워야 한다.....p119

 

 남편을 쥐고 흔들려는 태도 이면에는 어릴적에 아버지에게 학대나 무시를 당한 상처가 있는 경우가 많다 .다시는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심리가 발동한 것이다. 과거의 억울함을 남편엑 풀려는 아내가 있다면 어서 회개하고 부부간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p132

 

 아내는 남편을 쥐고 흔들어서도 안되고 남편에게 끌려 다녀서도 안된다, 오직 아내는 성령의 지배를 받아 현숙한 조력자로서 남편의 리드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남편이 그릇된 길로 갈때는 정중함과 사랑으로 지적할줄도 알아야 한다. 남편을 하나님께로 그리고 가정을향한 하나님의 목적으로 이끌 책임이 아내에게 있다. 순종할때는 순종하고 관여할때는 관여할줄 알아야 한다. 이둘 사이의 올바른 균형점을 찾으려면 겸손과 지혜가 요구된다....p134

 

존경심과 순종의 미덕을 갖춘 아내가 되기 위한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p142

  

우리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남편에게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잘 풀릴뿐 아니라 예배의 삶이 되기를 바라시는 사랑의 아버지시니 그분의 명령을 따라 남편을 존경하면 절대 손해 볼일이 없다...p145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면 성적인 죄를 너끈히 이겨 낼수 있다. 따라서 언제나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영감으로 된 성경을 읽어야 한다. 또한 그분을 따르는 교회에 다니고 성령 충만한 성도들의 공동체 안에 거해야 한다....p238

 

배우자에게 없는것을 지적하지 말고 배우자에게 있는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면 배우자에 대한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 질것이다....P239

 

 

 결혼생활이 서로 노력하지않으면 엉망진창이 되는것 같다

그것도 하나님안에서만이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할수 있으니 꼭 하나님을 믿는게 중요할거 같다

아직도 결혼생활에 문제와 갈등이 많다면 먼저 하나님께 나의 문제를 아뢰고 말씀으로 위로와 평안을 찾는게 급하다

그리고 배우자와 함께 하나님앞에서 지나간 삶들을 서로 내려놓고 이야기한후 서로 용서하고 다시금 주님의 사랑으로

시작해야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결혼전에 어떤 죄를 지었던 용서되지 않을 죄가 없다. 회개와 용서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결혼생활은 다시금 새롭게 회복될것이라고 한다

어서 하나님께로 달려가자.그리고 문제를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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