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기분은 달라, 달라!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46
존 버거맨 지음,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1년 5월
평점 :

미즐, 핌, 매티, 카임, 플러피, 스파클, 러미…………알록달록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감정을 표현해요😄누구나 기분은 달라요.달라도 괜찮아요. 당연해요.✅팔랑팔랑 즐거워요.으쓱으쓱 자랑스러워요.울먹울먹 외로워요.몽글몽글 고마워요.부글부글 화가나요.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는 표현도 배우고✅내 기분을 다른 친구들과 나누니 마냥 뿌듯해요.뭐 괜찮아요. 난, 우리 모두 가끔은 겁먹잖아요.내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어요.우리가 항상 여기 있을게요.가끔 슬픈 마음이 들어도 괜찮아요.자신의 감정을 자세하게 말하는 표현을 배웠어요.여러분은 지금 어떤 기분인가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표현한 문장들로 마음을 표현해보는 판을 만들어봤어요!!😊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먼저 와서 말하기 힘들 때✔지금 내 감정을 알리고 싶을 때✔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를 때기타 등등!!!!내 캐릭터 자석을 감정 문장 옆에 붙이고 기분을 주고 받아요!🤗✅내 감정을 표현할 캐릭터가 없으면?'기분을 말하기 힘들면 그림으로 그려볼까요?'라고 말하는 핌이나'감정에 따라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나초 옆에 붙이고 그림이나 말로 표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