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그림을 본 순간 바로 알아보았다.어! 이 그림은 발달장애인이 그린거 같은데…책 설명을 보니 자폐 1급 25살 청년이 실제로 살고 있는 동네를 배경으로 주민들과 함께 동네를 오가며 이야기하고 겪은 일들을 사진으로 찍고 그림을 그려 만들었다고 한다.발달장애인 이야기를, 성인이야기를, 큰 출판사 비룡소에서 만들었다니…너무도 반갑고 감사한 소식이다.발달장애인 부모라면 누구든 가장 큰 걱정은 우리 아이가 성인이 되어 어떻게 지낼까? 앞 날만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고 우울해진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희망이 생겼다.이런 활동이 가능하구나…🥰🥰🥰🥰주민이가 했다면 내 딸도 가능하지 않을까? ...내 딸의 미래가 주민이 같다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을거 같다.그리고 주민 엄마 정재숙씨와 이주민씨가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을거라 생각한다....이주민씨 정재숙씨 축하드려요~~~👏👏👏👏👏👏👏👏👏그리고 감사합니다.발달장애인 부모님들에게 희망을 주셔서…😍...📍이 책의 볼때 가장 찡했던 장면…다 읽고 책 표지를 펼쳐보세요.주민씨 뒤에는 엄마가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