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도 많고 급하게 만든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거의 유일한 해설서인만큼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교재입니다 ^^
작은 책이지만 그 어떤 매체보다도 뭉클했던 책 한권이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생각날 것 같은 멋진 시집!
"말아톤"이랑 "폭풍의 언덕"이랑 "관행" 원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