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오윤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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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은 소중하다.

나를 알아차리는 경험..

하지만 그 경험은 누구나가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내가 보기엔 자연스럽게 오는 경험은 아니다.

스스로 알아차리고 알아차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작가의 책을 읽고있자니 정말 깨끗한 산속의 흐르는 물을 만난 느낌이다.

책을 읽고 있는 내내 나 자신도 작가와 함께 순수해지는 느낌이다.

나이가 들면서 나또한 이런 경험이 더 소중하다.

그리고 이런 인연을 만나는것도 소중하다.

이 책은 나를 알아차리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의 삶이 이끄는 대로 모두 내맡기기로 한 작가처럼 말이다.

어쩌면 그것은 세상의 허세로부터 나를 내려놓는 과정이다.

작가는 한때 시중에 돈이 한푼도 없을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 친한 지인의 결혼식이 있었다고 한다.

결혼식에 안가는것도 그렇지만 축의금을 낼수가 없는 형편이었다.

저금통을 털어 겨우 3만원을 마련했다.

2010년도... 그때는 지인의 결혼식은 5만원정도 내는 시기였던것같다.

3만원을 내고 가기에는 참으로 부끄러웠을것같다.

하지만 자신을 내려놓았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었고 있는그대로를 내놓았으며

축의금보다 훨씬 더 많은 축복을 기도해주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나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이런것이다.

있는척 돈을 빌리거나 해서 더 낼수도 있지만 세상의 허세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을 그대로 바라볼수 있는것.

내가 하는 생각과 말이 미래를 만든다.

출처 입력

작가를 보면 특이한 경험?을 하게 보이는것들도 많다.

우리가 정말 잘아는 시크릿의 법칙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것같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주변에 이야기하고..

그 에너지들이 전달이 되어 실제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리하여 작가는 매순간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루고자 할때에는

진심으로 그것을 위해 기도한다.

예를들어 외국지인이나 스펙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외국에 나가 교육을 하고 싶다는것이나(작가는 간호사를 그만두고 교육사업을 한 이력이있다. )

시골로 내려간 마을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명상을 전하고 싶어 그 공간이 필요하다는 기도..

스펙이 없어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돈이 없어도..

이것을 어떻게 알고 주변에서 연락이 온다.

그 과정을 듣고 있자니

나또한 내가 정말로 원하는것은 진심을 다해 바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 결과는 하늘에 맡기지만 작가는 자신이 원하는 대부분을 이뤘다는것에서 나도 시크릿의 법칙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좀 쉬고 싶다고 느껴질때

영혼을 조금 채우고 싶다고 느껴질때

앞으로도 종종 손이 갈것같은 책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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