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생의 시련을 겪으면서 그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강조한건
운동과 독서이다.
일년에 50권이상의 책을 읽을정도로 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고 운동으로 뇌를 깨운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운동으로 몸과 뇌를 깨우고 하루를 시작한다.
자기개발서를 읽어보면 이런 운동과 독서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만 그의 이야기는 조금 색다르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것들의 필요성이 본인의 경험과 함께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운동과 독서의 필요성이 더욱 가깝게 다가온다.
근력운동을 최근 하면서.. 왜 이렇게 근육이 안붙나 라는 생각도 들곤 했는데... 이런 운동은 '정직하다'라고 표현을 해준다.
그리고 이런 꾸준함이 몸을 바꿔준다고.!! 나도 희망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