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큰 글씨로 사자성어가 나와있고 한자와 어휘음독이 나와있구요.
그아래에는 뜻이 나와있습니다.
제가 초등생 아이에게 요즘 가르치는 방식인데요.
이데로 가볍게 읽는것보다는 하루에 한개씩만!! 더도말고 어려운것은 한개씩만!!
<어휘노트>를 만들어서 써보는 방식도 좋더라구요.
하지만, 한자는 쓰기 어렵고 읽는것까진 필요하지 않다고 보여지기때문에(초등5.6학년 공부의 정석 참고)
읽는 음과 뜻정도만 쓰게하고 있어요.
아이들 공부를 가르치다보면
부모가 욕심이 생기기도 하는데 한번에 다 끝내려고 하지 말고 끝까지 꾸준히~ 하는 자세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