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름 매일 기초영어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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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영어공부의 첫 시작

한국인이 영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느끼는게 아마 문법이 아닐까 싶다.

타보름 기초영어는 이 한권으로 모든 문법을 마스터한다.

매일 필수 영단어 25개씩!!

핵심만 딱 잡은 이론을 정리해놓았고

실용문으로 구성된 연습문장이 문법적 개념을 다시 정리할수 있게만든책이다.

또한 단어뿐만 아니라 필수적인 숙어도 함께 개념이 정리가 되어있다.

무엇보다도 이책의 장점은 영작을 통한 실력향상이라고 본다 .

이론적인 공부방법이야 정말 중고등학교때 실컷 했지만 실력이 늘지는 않았다.

어떻게 보면 문법을 총망라해놓은것이 교과서같은 개념도 주지만

영작을 스스로 해봄으로서 문법이 정리되는 기분이다.

그래서 타보름 영문법이 기존에 배워온 영문법과 다르다는 느낌이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타보름 영문법 핸드북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문법 마스터를 할수가 있다.

이책의 저자인 이선미 강사는 현장경력 10년과 영어관련 포스팅만 실제로 누적 3천만뷰를 가진 인플루언서이다.

그리고 이런분들에게 추천을 한다.

  1. 항상 시작만하고 쉽게 포기를 한다

  2. 영어공부를 하고는 싶은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3. 시작은 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내주변지인중에 영어 토잌 만점을 가지고 해외에서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지인도

고등학교 시절 해외에서 학교를 다녔던 경험이 회화를 능숙하게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90% 완성이었다고한다.

마지막 10%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영문법을 공부하고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한국인처럼 공부하는 방법에 문법만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영어에서 문법은 마지막을 완성해주기도하고 전체의 구조를 재데로 이해해야

문장이 확장되고 문장을 이해하고 응용하는데 도움이 될수가 있다.

영어는 언어다.

우리가 영어권에 살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학습하고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도

영문법에 자신있는 내가 되어있을것이다. 매일할수있는 타보름 영어가 그길을 밝혀줄듯하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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