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을 5명만 바꿔라'
작가는 군인으로 생활을 하면서 주변사람을 바꾸기위해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그안에서 군인과는 다른 여러분야의 사람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소위 '인생의 전환점'을 만난것이다.
현재 내가 만나는 사람, 같은 직장의 사람만 만나다 보면 겨우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공감할수 있는, 소위 뒷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은 할수 있겠지만
발전은 없다는 것이다.
나란 개인의 브랜딩을 만들어 알린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두번째 업을 준비한다.
지금 내가 할수 있는 나만의 루틴을 찾아라.
정년퇴직을 했다고, 나이를 먹었다고, 애들 시집 장가 다 보냈다고 소일거리나 메달리면서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죽을때 과연 무엇을 남기고 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