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37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원래 추리소설을 좋아 하지 않는다. 이해도 잘 안가고 어려워서 재미가 붙지 않는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서 코난 이라는 만화책을 알게 됬다. 처음에는 중간 부터 보게 되었는데 그림으로 되있으니까 이해도 쉽고 내용도 재밌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보게 됬는데 언제나 코난이 사건을 해결하는것이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도 재밌고 주변인물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줄거리를 말하자면 코난은 원래 신이치라는 고등학생 탐정인데 어떤 조직에게 당해서 초등학생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코난은 이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 이름을 바꾸고 다시 탐정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주위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모두 해결한다. 또 그 조직에 대해서도 조금 씩 알아가게 된다. 아직도 연재 중인데 점점 이야기가 풀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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