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추가특별판 에듀윌 부산교통공사 NCS 봉투모의고사 2회 + 일반상식 온라인 모의고사 1회 - 시험연기 특별판 전격출간! 100 신규문항! 추가특별판
에듀윌 공기업취업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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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시험 연기되면서 이제 뭔 문제집을 풀어야 하나 걱정되었는데, 에듀윌에서 이렇게 신규문항을 출간해주시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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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부터 돌보기로 해요 - 마음속 작은 소동에도 쉽게 흔들리는 나를 위한 자기 사랑 언어
서윤진 지음 / 끌레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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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나부터돌보기로해요 #서윤진 #끌레마 #문화충전 #서평 #독서 #19세 #예비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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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직 이것밖에 안 되나?'

'남들보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고등학교 3년동안,

내가 나 자신에게 했던 말은 대부분 이 말들이었던 것 같다.

항상 나는 나 자신을 칭찬하기보다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걸 했을 뿐인데 이게 뭐 대수라고 칭찬을 해.' 하며 당연시했고

그냥 넘겨도 될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왜 이것밖에 안되는 거야.'하며 깎아내리기 바빴다.

나 자신에게 했던 말이 습관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부정적으로 말하던 나였다.

3년을 돌아보니

이제는 나를 위한 '자기 사랑 언어'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찬찬히 읽어보니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동안 나에게 어떻게 대했던가.

나는 나 자신을 믿었던가.

나는 나다운가.

항상 나는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힘들게 하는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모든 말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했고 나를 괴롭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금방이라도 인생을 포기할 것처럼 말하고,

그날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면

왜 이것도 못해 하면서

목표를 과도하게 세운 나를 반성하고 내일 더 잘하자 격려하기는 커녕

나를 깎아내리기 일쑤였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나는

이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내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맞이하려하지 않아야겠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늦으면 늦을수록 좋은 거니까.

나는 내 인생의 전성기를 향해서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것이다.

20학년도 수능, 그리고 어제 대입이 끝나고 돌아보니,

나 자신을 원망하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내뱉었다.

너는 살 자격이 없는다는 둥,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보냐는 둥,

창피하지도 않느냐는 둥.

내가 수능과 대입을 망한 원인은 많겠지만,

그중 가장 큰 요인은 '자기 사랑 언어'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제는 내 전성기를 향해,

'자기 사랑 언어'로 지친 나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어야겠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 격려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인생의 전성기는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젊은 시절 스쳐 지나가듯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보다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인생 후반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남보다 빨리 시작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남보다 빨리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정말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하고 말해보세요.

그때를 위해 충분히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당신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곧 시작될 것입니다.

- p115,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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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비, 밥 먹듯이 매일매일 비문학 독서 (2019년) - 2020 수능 대비 밥 먹듯이 시리즈 (2019년)
이운영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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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었던 2017년에도, 고2였던 2018년에도 매년 꾸준히 풀어왔던 밥비! 2019년에도 2020 수능 대비를 위해서 밥비랑 함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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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정원 - 재미동포 화가 한순정 그림 에세이
한순정 지음 / 오르골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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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정 그림에세이 『바람개비 정원』
한순정 그림에세이 『바람개비 정원』
한순정 그림에세이 『바람개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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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나쁘지 않아, 그림과 함께라면



82세 재미동포 화가 한순정 선생님께서는,

일제강점기 때 태어나 1950년 6.25전쟁을 겪고,

1960년대에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미국에서 생활고를 겪었으며,

노년 시절에는 아픈 남편의 간병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평생을 힘들게 살아오신 한순정 선생님.

힘들 법도 한데, 한순정 선생님께서는 힘차게 살아가신다.

그 원동력이 그림이지 않을까, 나는 생각해본다.

표지를 넘겨보니 보이는 건 도서출판 오르골의 작은 편지.

( 쪽지라고 해야 하나? )

서평단 지원할 때 내가 간호사의 꿈을 갖게 된 계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힐링이 필요하다고,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고 힐링을 받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을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작은 편지를 써주시니 왠지 모르게 감동이 느껴졌다.



책을 다 읽은 지금, 이렇게 알려드리고 싶다!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를 얻고 다시 노력하려고 해요, 꿈을 위해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선생님의 작품을 음미해보니,

선생님께서는 스스로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게 없으신 것 같다.

나는 어떤 일에서든 항상 나의 실력을 의심하고 부족하다며 한탄하곤 했는데.

실력보다는, 그림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그림을 그려나가시는 것 같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시이다.

'자화상'

한순정 선생님의 작품 하나하나에,

선생님의 열정과 추억이 스며들어 있고,

마치 다우니처럼 문지르면 그 열정들이 나에게로 마구마구 뿜어져 나온다.

할머니댁에서 유년시절을 할머니와 단둘이 보냈던 나는,

가을만 되면 나는 한 손은 할머니 손을 꼭 잡고 다른 한 손에는 바람개비를 꼭 잡아

하동 평사리 들판에 뛰어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바람개비 정원 작품을 보고, 나도 모르게 그때 그 시절의 나 자신이 생각이 나서,

아직도 정정하게 살아계시는 할머니께서 내 곁을 영영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한 방울 한 방울 톡톡 떨어졌던 것 같다.

많은 에세이들을 읽고 힐링을 받아왔지만,

이렇게 추억을 떠올리며 힐링을 받았던 적은 처음이었다.

아마, 선생님께서도 바람개비에 담긴 추억과 기억을 떠올려 보며 위로를 얻으라는 의미에서

작품 바람개비 정원을 만드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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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반복되는 재미없고 따분한, 그리고 힘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힐링하고 싶은 남녀노소 모두,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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