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99%는 블루칩에 투자한다
노재균 지음 / 토네이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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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자들이란 누구일까

그들은 나름대로 습관과 원칙이 있다

일반인이 따라하려면 그들의 습성과 습관을 배워야 한다

여기 이 책에서는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의 일반적 특징을 보여준다 이를테면 제테크의 수단으로 보험 펀드 연금 등을 든 사람보다 주식투자가 더 매력있다고 거기에 바로 우리가 바라는 꿈꾸는 열망하고 소망하는 부자되는 길이 있다고 조언한다

노후설계까지 마칠 수 있다고 귀를 솔깃하게 열어준다

블루칩이란 무엇일까

우량주란 수익이 높고 배당이 놓은 일류기업의 주식을 말한다 여기에 더해 주식시장에서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건실하고 경기변동에 강한 우량주를 바로 블루칩이라고 저자는 이른다

블루칩은 수익 성장 안정성이라는 이 세가지를 모두 갖춘 종목이라고 한다 일반 중 소형주와 달리 경기변동 또는 외부에서 생기는 변수에 휘둘리지 않고 변동성이 적어 손해를 보더라도 손실을 어느정도 피할 수 있고 수익을 볼 때 큰 이익을 실현시킬 수 있는 종목이라고

한번 눈을 크게 뜨고 심호흡을 하면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저자의 경청을 들어보면

바로 어느 순간 부자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부자되는 지름길을 알았으니 실천을 해야 겠다

한걸음 두걸음씩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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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컨스피러시 -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한 대 테러 전쟁
에이드리언 다게 지음, 정탄 옮김 / 끌림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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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일단 박수를 보낸다

내가 아는 지인들 한테 여러모로 이야기를 들었다 바로 베이징 올림픽에 관한

단지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몇개국이 참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열리지 못한다는 시나리오를 말이다 침을 꿀꺽삼키고 자세히 들어보았다

어느 단체가 조종한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반드시 올림픽이 열리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에 찬 그의 모습과 말을 보면서 이 책이 얼마나 눈에 확 띄게 들어왔는지는 물어볼 필요도 없을 듯 싶다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진, 댐폭파, 그리고 시위, 소수민족 억압, 살해, 회유 등이 일어나고 있고 현재 진행형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 책에서는 미국과 알카에다의 관계를 아주 상세히 그리고 자세히 면밀하게 다루고 있다

그 배후가 알카에다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들이 적대하고 미워하는 선진국가를 일거에 아주 아무렇지 않게 없애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진행중이라고

알케이다가 여러번 텔레비전에 나왔고 그리고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여기서는 오사마겠지만)의 도움으로 보호하게 착착 순조롭게 일이 진척되다가  그만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그리고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첩보물에 스릴러물은 괜찮지 않나싶다

중국이라는 거대국가에서 벌어지는 아주 큰 행사를 앞두고 음

숨을 죽으면서 한장 한장을 펼칠때마다 심장이 뛰고 멈추지를 않는다

다음 다음 그 다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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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 - 스마트버전
차동엽 지음, 김복태 그림 / 동이(위즈앤비즈)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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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보았니 꿈과 희망이 가득한

위의 노래는 우리에게 말 그대로 부푼 앞으로의 미래를 상상으로나 계획을 이루는 데 있어 아주 긍정적 작용과 비전을 세워주었다 그 당시 시대 사람들에게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과연 그럴까

맞다 바로 긍정적 지혜의 씨앗을 널리 뿌려 꿈을 품고 성취를 믿으며 말을 다스리고 습관을 다시 새롭게 하고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말이다

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난 항상 어제도 집사람과 다툰 부분중에 하나인데 포기라는 단어이다 이것 하고 안되면 다른것으로 하고 또 다른것으로

이러면 자기 발전과 비전을 이룰 수 없는데 자꾸만 딴 쪽으로 향한다고 말이다

빙고 맞는 말인데 잘 안된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되겠다 이 책의 저자처럼 말이다

행복전도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이 책을 슨 차동엽씨를 난 잘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책 제목처럼 무지개의 장미빛 인생이 내 앞에 다갈 올 수 있게 준비는 해야겠다

내가 실천하지 못한 부분을 실천할 수 있게 행할 수 있게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멋진 형준이라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지개 원리를 풀기 위해 첫 장을 넘기자 그 뒤에는 내가 꿈꾸는 그 무언가가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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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가이드 -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피터 도어티 교수의
피터 도어티 지음, 류운 옮김, 손상균 감수 / 알마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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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라

제목만으로도 노벨이라는 인물을 만날 수 있고 그들 통해 그가 이룬 업적을 알 수가 있다

물론 그 뒤에 숨겨진 각고의 노력 피와 땀으로 얼룩진 그의 사생활 전부를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이름을 통해서 그는 세상 모든이가 알 수 있는 발명품을 내어 놓았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생각하자 생각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과학자들은 평생을 연구하고 또 학문에 힘을 쏟는다

우리가 놀때 공부할 때 일을 할 때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말이다

이 책은 노벨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 인물을 그의 모든 것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다

바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노벨상을 타기 위해 아니 명예와 부와 권력과 그에 합당한 자리를 얻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다

과학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남을 위해 인류를 위해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연구하라고

표현은 쉽다 머리속으로 뱅뱅도는 것을 정리하고 분석하고 행할 때 비로소 우리 눈에 앞에 짜잔하고

발표되었을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아하 그래서 그렇구나 역시 대단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할 수는 있다 다만 생각의 차이를 깊이 숙고하지 않는 자와 하는 자의 차이라고

과학적 업적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세상에 알려서 위대한 상을 타내기 위해 모든 과학자는 지금도 노력한다

그들에게 고개숙여 감사에 감사에 칭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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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발견력 - 성공의 모든 기회를 찾아내는 힘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양필성 옮김 / 토네이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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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멋지고 황홀하고 경이롭다 거기다가 똑똑한 아이디어가 물쓴 풍겨나서 기업이나 자신한테 이익이 된다면 더더욱 좋을 것이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그리고 그 속에서 기쁨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로 멋진 자요 박수를 보낼 만한 자일것이다

계속 생각하고 지식을 쌓아라 넘치도록 머리가 터질 듯한 경우에도 없어지지는 않는다

왜?

어릴적 경우를 생각해보면 알 수가 있다 모든 지식을 스폰지처럼 빨아들려서 커서도 우리는 그때 익힌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다만 생각이 나지 않을 경우는 있지만 말이다

어찌됐던 그래도 종종 찾아내어서 얼굴 가득 만연의 웃음과 탄식? 등을 자아낸다

머리의 모든 부분을 골고루 발달시키려면 우리는 많은 것들 받아들이고 쌓아가면서 축적해야 한다

그 속에서 진주를 찾아내려면 계속 머리를 쉬지않고 굴려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돌이 다이아몬드로 거듭나는 과정을 겪어보는 것은 어떨까

누가

바로 나와 당신이

멋지지 않나

요새 난 미드를 즐겨보는데 거기서 기분이 좋으면 이런 표현을 쓴다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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