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빌렸는데 첨엔 법정스님의 무소유라고 생각했다가
가만 보니 조금 다르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정찬주 작가가 피력하는 내용 또한 법정스님의 가르침 못지않게 가슴새겨진다.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정독해볼려고 한다..
김정화,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이질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시 나타났길래 궁금했는데..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어본 듯 하다.
연예인이기이전에 보다 더 성숙한 여성이 된 듯.
책이 주는 감동이 애잔하다.
3.만화드라마 / 1.타인들의드라마 / 클로트카의 마틸드 : 상당히 간단하고 단순하게 그린듯하면서도 마틸드의 이미지가 잘 살아나는 캐릭터같습니다.
보바리 부인 차탈레 부인
오오 심상찮은 고전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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