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은 모든 사람의 삶에 이어져야 한다...` `나는 또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그저 가르침만으로 선생님이 되는 것은 아니겠죠.. 불안하고 어려운 그 험한 시기를 아이들에게 희망의 감성을 심어준 선생님의 기록은 위대한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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