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역시 아직 읽어보질 않았지만... 법정스님의 수제자이신 정찬주 작가만의 색깔이 돋보인다고 본다. 이것 또한 스님의 가르침에 대한 설파라고 해야하나... 마음의 정화를 가져다 주는 책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