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2학기 - 국어 공부와 글씨 연습을 한 번에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조선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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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와 글씨 연습을 한번에

미리  써 보는 1학년 2학기

 

초등 국어 교과서

 

글 조성자 외 / 그림 박지은 / 엮음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차례입니다. 

 

3월이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

열심히 쓰기 연습중..

시키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척척.

이 한권이면 초등국어 1학년은 문제 없을듯 하네요.

앉은 자리에서 몇장을 후딱~~

 시 읽고나서 따라쓰고,

동화읽고 따라쓰고,

자음모음도 따라쓰고..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한번 읽어 보고 따라쓰고 하니..

걱정되는 마음은 접고 설레는 마음으로 1학년준비해요.

 

이 한 권으로 스스로학습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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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라 재미있어! - 개성 톡톡! 지구 마을 사람들 토토 지구 마을 1
조지욱 글, 정현지 그림, 김성은 기획 / 토토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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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라 재미있어!

 

글 조지욱 / 그림 정현지 / 기획 김성은

 

토토북

 


 

 

지구 마을에는 7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만약 70억 명 사람들이 손을 잡고 한 줄로 늘어선다면

지구를 130바퀴도 넘게 돌 수 있어요.

또 지구 마을 사람들을 1초에 한 명씩 센다면

모두 다 세는 데 222년쯤 걸린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요?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지구 마을에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비슷한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만, 똑같은 사람은 없겠지요..

아이들은 70억 명 이라는 사람들의 숫자를  얼마나 많다고 생각할까요?

지구마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대략적으로는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지는 몰랐네요..

나온 수치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지구 마을 사람들은 피부색이 서로 달라요.

지구 마을 사람들은 생김새도 서로 달라요.

지구 마을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서로 달라요.

지구 마을 사람들은 사는 집이 서로 달라요.

지구 마을 사람들이 잆는 옷은 서로 달라요.

지구 마을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인사해요.

나라마다 아이를 키우는 풍습도 여러 가지예요.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도 여러 가지예요.

나라마다 재미있고 신기한 축제도 여러가지예요.

지구 마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서로 달라요.

지구 마을 사람들이 믿는 종교는 서로 달라요.

 

이렇게 지구마을 사람들은 서로 다르지만,

정말 잘 생각해보면

지구 마을  사람들은 서로 달라서 아름다워요.

 

세계 사람들이 많이 쓰는 언어는?

중국어 - 에스파냐어 - 영어 - 힌디어 - 프랑스어 - 아랍어 - 포르투칼어 순이라네요..

세계 사람들이 많이 믿는 종교는?

크리스트교 - 이슬람교 -불교 순이고요..


 

전통문화는 나라마다 조상들로부터 오랜 시간에 걸쳐 이어져 내려온 고유문화예요.

지구 마을이 풍성하고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잘 지켜 나가야 해요.

유네스코는 2003년에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협약을 만들고 '인류 무형 문화유산'을 지정, 보호하기로 했어요.

현재 230여 건이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어요.

 

 

지구 마을에는 70억 명의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나와 틀린이 아닌 나와 다름을 인정하게되면,

지구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두 아름답다는걸 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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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아이들의 숨은 비밀
박혜원 지음 / 아주좋은날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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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아이들의 숨은 비밀

 

박혜원 지음

 

아주 좋은날

 

 

 

만만한 엄마가 아니라 '어른 엄마'가 되어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연륜과 경험을 쌓은 어른의 지혜를 가진 엄마가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좋은 엄마는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키우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준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그것은 엄마도 아이도 불행하게 만들지 모른다. 단단한 양육원칙을 가진 당당한 엄마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아이를 길러낼 수 있다. 그런 좋은 엄마가 되었을 때 행복한 엄마가 되고 행복한 어마는 저절로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자, 이제 아이의 행복을 위해 좋은 엄마, 행복한 엄마가 되어보려 떠나보자..

 

 

1장 말 안 듣는 아이는 일관성 없는 부모가 만든다.

2장 떼쓰고 우는아이, 다 이유가 있다.

3장 엄마가 변하면 청개구리도 바뀐다.

4장 칭찬은 말 안 듣는 아이도 춤추게 한다.

5장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 품에서 생긴다.

6장 아이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만큼 자란다.

 

 

첫째 아들이  이제 3학년에 올라간다. 둘째 딸은 1학년에 입학한다.

큰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엄마노릇 힘들다.'는 말을 몇십번 아니 몇백번 아니 셀수 없을 정도로 대뇌이고 있는지 모른다.

참 안타까운건 아들이 조금만 더 어렸을때 깨달았으면 지금보다는 좀더 자존감 높은 아들모습이었을텐데.. 엄마가 그렇게 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행인게.. 지금이라고 깨달을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이제부터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행복한 아이의 삶을 위해서  변화하는 엄마, 노력하는 엄마가 되려고 한다.

못미더워서.. 걱정되어서.. 아이가 먼저 해보기도 전에 가로막고, 제지하고, "안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었던 내모습..

마음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머리로는 아직 힘들다...

내가 그동안 아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 아이의 가슴을 도려내게 했던 말... 그 무수한 말들에 너무 가슴이 아파온다.

내아이들은 내것이 아니다. 온전히 하나의 독립된 존재이다. 그러니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부모는 그저 내 아이가 행복한 길로 갈 수 있게 빛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 사람이 그런 환경이 되어주면 되는 것이다..

행복한 내 아이들의 미소를 위해서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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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도란도란 명언동화 - 우리 아이 인생에 힘이 되어 줄 동화로 배우는 명언 이야기 도란도란 명언동화
고운비 외 6인 지음, 김주희.유해리 그림 / 은은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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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도란도란

명언동화

 

글 고운비 외 6인 / 그림 김주희, 유해리

 

euneun Books

 

 

정말 친구랑 도란도란 앉아서 읽으면 좋은 명언동화책입니다.

 

 

총8편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목숨은 어떤 수단이 될 수 없다. 그 자체가 온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모르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게 세상엔 참으로 많다.

                    첫 걸음을 떼기 저네 앞으로 나갈 수 없고 뛰기 전엔 이길 수 없다.        -김연아

자연에 등을 돌리는 것은 우리의 행복에게서 등을 돌리는 것과 같다.                     - 사무엘 존슨

미국인들에게 발음이 어렵다는 이유로 내 이름을 바꾸진 않겠다. 인정받는 배우가 되며 사람들이 알아서 불러줄 것이다.  -김윤진

나눔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로베카 러셀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C. 쿨리지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해요. 한 번만 안아 봐도 돼요?      - 영화(완득이)의 대사

 

8편의 이야기가 이야기 모두가 다 마음에 와닿지만,

그 중에서도 저희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본인은 친구들에게 빌려주기 싫어하면서,

친구들이 안 빌려주면 화나고 짜증난다는 아이...

나누면 즐거워진다는 것을 아들이 빨리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민아처럼 반에서 인기많은 아들이 되길 기대해봐요..

 

나눔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로베카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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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 -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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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어거스타 스니븐슨

 

리빙북

 

 

리빙북 위인전 씨리즈..

알렉산더 벨. 존폴존스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당첨이네요..

이번에는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클라라 바튼..

 

 

 

클라라 바튼은 보모님과 큰 언니,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어.

오빠들은 말타기, 수영, 씨름을 가르쳐주었고, 언니들은 예쁜옷을 만들어줬어.

어디 그 뿐인가?

날마다 선생님 이었던 오빠, 언니들이 공부를 가르쳐 주고,

아버지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셨어.

어머니는 클라라가 공부만 하지 말고 과일을 씻고 빵을 구우며 머리를 식히라고 했어.

클라라는 지나치게 수줍음을 많이 타서 학교 친구들과 잘 사귀지 못했고 수업 시간에 대답도 못했어.

하지만 마음씨 고운 클라라는 아픈 사람이나 동물 돌봐주는 것을 제일 좋아했어.

그럴 때면 수줍음은 사라지고 용감하고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단다. 클라라가 어른이 되자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일어났는데,

싸우다가 부상당한 군인들이 간호를 받지 못해서 많이 죽었어. 클라라는 간호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전투장에 직접 들어가서

쓰러져 잇는 군인들을 찾아서 치료해주었어. 총알이 날아와도 도망가지 않고, 군대와 함께 위험한 전투장을 다 돌아다녔어.

그후 홍수나 태풍 같은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구조해주고 병자를 치료해주는 미국 적십자사를 만들었단다.

수줍어서 말도 잘 못하던 여자 아이가 어떻게 이런 훌륭한 일을 하게 되었을까?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이 책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엄마들은 꼭 확인하고 싶어한다..

나도 그렇다..

이렇게 질문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다.

 

 

함께 생각해볼까요?

 

클라라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솔직히 위인하면..

아마도 태어날때부터.. 어릴때부터 무언가 특별난 것이 있었을거야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리빙북의 위인전이 와닿는 이유는

우리들과 같은 우리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위인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해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본받아서

훌륭한 사람. 훌륭한 위인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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