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바튼 -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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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바튼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어거스타 스니븐슨

 

리빙북

 

 

리빙북 위인전 씨리즈..

알렉산더 벨. 존폴존스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당첨이네요..

이번에는 약한 자를 돌보는 아이 클라라 바튼..

 

 

 

클라라 바튼은 보모님과 큰 언니,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어.

오빠들은 말타기, 수영, 씨름을 가르쳐주었고, 언니들은 예쁜옷을 만들어줬어.

어디 그 뿐인가?

날마다 선생님 이었던 오빠, 언니들이 공부를 가르쳐 주고,

아버지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셨어.

어머니는 클라라가 공부만 하지 말고 과일을 씻고 빵을 구우며 머리를 식히라고 했어.

클라라는 지나치게 수줍음을 많이 타서 학교 친구들과 잘 사귀지 못했고 수업 시간에 대답도 못했어.

하지만 마음씨 고운 클라라는 아픈 사람이나 동물 돌봐주는 것을 제일 좋아했어.

그럴 때면 수줍음은 사라지고 용감하고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단다. 클라라가 어른이 되자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일어났는데,

싸우다가 부상당한 군인들이 간호를 받지 못해서 많이 죽었어. 클라라는 간호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전투장에 직접 들어가서

쓰러져 잇는 군인들을 찾아서 치료해주었어. 총알이 날아와도 도망가지 않고, 군대와 함께 위험한 전투장을 다 돌아다녔어.

그후 홍수나 태풍 같은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구조해주고 병자를 치료해주는 미국 적십자사를 만들었단다.

수줍어서 말도 잘 못하던 여자 아이가 어떻게 이런 훌륭한 일을 하게 되었을까?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이 책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엄마들은 꼭 확인하고 싶어한다..

나도 그렇다..

이렇게 질문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다.

 

 

함께 생각해볼까요?

 

클라라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 자신의 이야기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솔직히 위인하면..

아마도 태어날때부터.. 어릴때부터 무언가 특별난 것이 있었을거야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리빙북의 위인전이 와닿는 이유는

우리들과 같은 우리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위인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해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본받아서

훌륭한 사람. 훌륭한 위인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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