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 아이들의 숨은 비밀
박혜원 지음
아주 좋은날


만만한 엄마가 아니라 '어른 엄마'가 되어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연륜과 경험을 쌓은 어른의 지혜를 가진 엄마가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좋은 엄마는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키우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준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그것은 엄마도 아이도 불행하게 만들지 모른다. 단단한 양육원칙을 가진 당당한 엄마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아이를 길러낼 수 있다. 그런 좋은 엄마가 되었을 때 행복한 엄마가 되고 행복한 어마는 저절로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자, 이제 아이의 행복을 위해 좋은 엄마, 행복한 엄마가 되어보려 떠나보자..


1장 말 안 듣는 아이는 일관성 없는 부모가 만든다.
2장 떼쓰고 우는아이, 다 이유가 있다.
3장 엄마가 변하면 청개구리도 바뀐다.
4장 칭찬은 말 안 듣는 아이도 춤추게 한다.
5장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 품에서 생긴다.
6장 아이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만큼 자란다.

첫째 아들이 이제 3학년에 올라간다. 둘째 딸은 1학년에 입학한다.
큰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엄마노릇 힘들다.'는 말을 몇십번 아니 몇백번 아니 셀수 없을 정도로 대뇌이고 있는지 모른다.
참 안타까운건 아들이 조금만 더 어렸을때 깨달았으면 지금보다는 좀더 자존감 높은 아들모습이었을텐데.. 엄마가 그렇게 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행인게.. 지금이라고 깨달을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이제부터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행복한 아이의 삶을 위해서 변화하는 엄마, 노력하는 엄마가 되려고 한다.
못미더워서.. 걱정되어서.. 아이가 먼저 해보기도 전에 가로막고, 제지하고, "안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었던 내모습..
마음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머리로는 아직 힘들다...
내가 그동안 아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 아이의 가슴을 도려내게 했던 말... 그 무수한 말들에 너무 가슴이 아파온다.
내아이들은 내것이 아니다. 온전히 하나의 독립된 존재이다. 그러니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부모는 그저 내 아이가 행복한 길로 갈 수 있게 빛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 사람이 그런 환경이 되어주면 되는 것이다..
행복한 내 아이들의 미소를 위해서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