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 꿈을 키워주는 사람 이광형 총장의 열두 번의 인생 수업
이광형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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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총장님에 대해서는 제일 처음 유퀴즈 온더 블럭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제일 인상깊게 남았던 말씀은 10년 후의 시점에서 모든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그 해의 달력과 10년 후의 달력을 사용하신다는 것이었다. 무슨 결정을 할 때는 10년 후가 되면 어떻게 변할까를 늘 염두해두시며,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고, 그 날이 가장 기념하고 싶은 날이라고 말씀하셨다. 10년 후의 달력을 보며 미래를 염두하신다는 점이, 특이하면서도 본받아야 할 점이라 생생히도 기억이 난다.

추가로 요즘 좌절감이 드는 일이 있었는데, 머리말부터 마음이 먹먹해졌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왜 나는 남보다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을까? 무엇 하나 자신 있는 게 없어." 라는 말에 와르르 무너질만큼, 최근 나의 상황에 너무 와닿았었다. 누구보다 빛날 줄 알았던 나의 20대가, 그렇지 못한 현실에, 현재의 나에게 그리고 과거의 나에게 너무나도 미안해졌다.

그렇지만 나에게도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루게 된다는 총장님의 말씀에 위안을 받아 나의 내부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 밤하늘에 수많은 별은 얼핏 비슷해 보여도 별 하나하나가 자신만의 고유한 역사를 지녔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고귀한 존재다. 각자의 방식으로 빛나면 되는데 자꾸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다 보니 고유의 빛깔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사과와 바나나는 서로 경쟁할 필요가 없다. 각각이 지닌 맛이 엄연히 다른데 어떻게 경쟁이 되겠는가.

이 삶 속에 본인의 존재가 단 하나뿐인 고귀한 존재라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우리는 모두 경쟁사회에 너무 치여있어, 상대방과 비교하여 상대보다 더 잘해야만 한다는 부담감에 사로잡혀있다. 이광형 총장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각자 고유하면서도 고귀한 존재임을 늘 인지하여, 하나뿐인 자신의 빛깔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러면 '괴짜' 가 되면 된다. 남과 다른 생각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대로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남들의 시선은 크게 개의치 않아도 좋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남의 생각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말고 자신이 가진 독특함을 개발할 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로서의 내가 될 수 있다.

📖 나는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면 성공에 이를 가능성이 계속 높아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결국 이루어진다. 만약 중간에 포기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100퍼센트다. 그래서 나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는다. 된다고 믿으면 이미 된 것이다.

성공의 반대말은 포기,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총장님의 말씀처럼, 꿈은 이루어질 것이고, 결국은 해낼 것이다.

많은 20대, 30대의 꿈을 향해가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강인한 내면적 힘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이광형 총장님의 말씀은 가슴 속에 깊이 박히면서, 나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추가로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원동력 또한 마음 속에 강하게 자리잡게 된다. 우리는 모두 꿈을 꾸며, 결국 그 꿈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다.

자신만의 별을 빛내기 위하여, 추천하는 책 :)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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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Joe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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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또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제공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특히 요즘에는 직장 내 괴롭힘과 학교폭력, 가스라이팅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물론 사람이 사람을 괴롭힌다는 자체만으로도 가해자들의 잘못임이 분명한데, 피해자들이 만만해보이지 않도록 말투와 말씨를 노력해야한다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다. 그렇지만 상대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예방을 하기 위하여, 이 책의 방안들이 분명 각종 피해에 대응하기에 도움을 줄 것은 확신한다.

친절함도 필요한 것이지만, 무게감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무게감에도 두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공격'으로써의 무게감과 '방어'로써의 무게감. 우리는 '방어'의 무게감을 익혀야 하며, 친절함과 균형있게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저자 Joe는 단계별로 시선처리, 말투, 행동, 눈빛 등 사소한 것들까지도 상세히 방안을 알려주고 있다. 나의 경우 타인에게 쉽게 흔들리지 않고, 거절은 누구보다 잘 하는 편에 속해서 Joe가 제시하는 행동방안 중 내 행동과 유사한 점을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이러한 부탁면에 있어서 사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방법들이었다. 때로는 침묵 또한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도, 거절을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실천하기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

📖 인간이란 의외로 단순합니다. 당신이 가지는 이 미지는 그 정도의 사소한 행동으로도 쉽게 바뀌니, 자신을 위해 손해 보지 않는 태도를 유지합시다.

📖 당신의 매력은 보여주지 않은 부분을 얼마나 늘리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은 종종 빛보다 그림자 부분에 마음이 끌리기 마련입니다.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늘어나면 주위 사람들은 거기에 뭔가 매력을 느낍니다. 그중에는 그 보여주지 않은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매력이라는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면 당신을 휘두르는 사람은 없어질 것입니다. 누구와 가까워지든 이제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간되는 책들을 보면 마치 흔적처럼, 그 시기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를 예측해볼 수 있다. 가스라이팅, 혹은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과 관련하는 책들이 최근 많이 출간되고 있다는 건 먼 훗날 이 시기에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는 것을 그대로 남겨주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현재 인간관계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책이기에 고맙기도 하다.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제일 최선책이겠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말투와 거리감 두는 말씨를 익혀두는 게 좋다.

인간관계로 인해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추천하는 책 :)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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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1 - 이나은 대본집
이나은 지음 / 김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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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이라는 글씨가 책등에 적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은 정말 아쉬워요 다른 분 댓글처럼 견고하지는 못해서, 조심조심 다뤄야 할 책이예요 그래도 소중함을 대본집으로 간직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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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인류의 공존 플랜 -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미노슈 샤피크 지음, 이주만 옮김 / 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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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과 일자리가 불안정한 사람,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취약성이 드러나게 되었다. 또한 저임금을 받고 일하는 필수 노동자들이 없으면 우리 사회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은 인간의 상호의존 관계가 필수적임을 드러냈다.

변화의 기저에 놓은 원인을 이해하고, 더 중요하게는 21세기에 걸맞은 사회계약을 위한 청사진까지는 아니라도, 적어도 이 책이 관련 논의를 촉진하고 앞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노슈 샤피크는 이 책을 펴냈다.

추가로 시야를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국제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데에 초점을 두었으며, 더 나아가 공적인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개인에게도 적용 되기를 바란다. 인생의 중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하고 나름의 견해를 형성하는 데에 자신의 생각과 관점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사회계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 사회계약은 우리가 살아갈 인생의 성격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사회계약은 너무도 중요하고, 또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속한 사회를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점에서 대다수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 또한 환경이 달라지면 주기적으로 사회계약을 둘러싼 재협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 미노슈 샤피크는 사회계약이 하는 렌즈를 통해 사람들이 희망을 잃은 근본적인 원인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 관점에서 사회 구성원들의 기대와 상호성을 무엇보다 우선시하고,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 위험을 분담하는 복지 정책의 효율성과 가치를 인정한다.

사회제도가 작동하는 방식을 규정하는 규범과 법규를 그녀는 사회계약이라 부른다. 환경이 달라지면 주기적으로 사회계약을 둘러싼 재협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에 극히 공감한다. 지금의 시기는 몇년 전과는 또 큰 차이가 있어서, 이에 맞게 사회의 규범과 법규를 바꾸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사회계약의 변화의 중요성을 깊이 알아갈 수 있다.

📖 새로운 사회계약을 상상하는 작업은 가족과 공동체 내에서 상호 간에 무엇을 요구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개념을 정립하는 일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장차 우리가 사업주와 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래에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지에 관한 담론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이 지금부터 이어지는 논의의 목적이다.

✔️ 사회계약에 따라서 여성의 경제적 역할과 아이들의 복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평가하며, 보육 지원과 연간된 사회계약을 개선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는 방안도 고려해야 함을 알려준다.

여성의 경제적 역할과 그 비중이 변화함으로써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그리고 아이들의 복지를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하는지 등 세세하면서도 현실적인 방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서, 우리가 어떠한 노력들을 해야하는지 보다 잘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아이들, 교육, 건강, 노동, 고령화 문제들을 세분화하여, 선진국과 개도국을 비교해줌으로써, 여러 다양한 정책의 영향력을 쉽게 비교, 판단할 수 있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현재 우리 사회가 쉽게 발전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멈춰있는채로 지속된다는 것은 늘상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 현실적이면서 세부적으로 사회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지금 당장의 우리 사회를 재건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알 수 있다는 점도 유익했지만, 우리의 자녀와 그리고 후손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지금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것이 정말 인상깊은 책이었다. (그리고 표지 너무 현실감 있게 예쁘다 !)

새로운 사회계약을 위한 현재 상황과 문제, 개선방안들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 추천하는 책 :)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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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듀얼 - 최후의 결투
에릭 재거 지음, 김상훈 옮김 / 오렌지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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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재미있게 상영한 후 책을 구매했는데, 이해도 더 잘 되고 책으로 보는 매력또한 있었어요 ! 진실을 바로잡고자하는 용기가 대단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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