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 독자에서 에세이스트로
배지영 지음 / 사계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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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작가님은 20여 년간 하셨던 글쓰기 수업을 정리하고 한 달만에 다시 동네 서점에서 글쓰기 수업을 하고 계신다. '내 글을 쓰고 싶다'는 사람들이 꾸준히 글을 쓰고, 책을 펴낼 수 있도록 귀인으로서 도움을 주고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기록하고 싶어한다. 정말 평범하다고 생각한 일상에도, 글을 쓰고자하면 사소한 일도 재미난 일처럼 느껴진다.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누군가에게 글로써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의미있는 일이다.

실은 나도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사실상 내 이야기를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드러낸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에, 아직은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글을 쓰고, 책을 낸다는 것은 정말 실로 대단한 일이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 수업을 하며 사람들이 책을 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배지영 작가님도, 그리고 글쓰기 수업을 들으며 본인의 책을 만들어가는 분들께 박수를 표한다.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게 되지만, 나 또한 글을 쓰고, 책을 펴내고 싶어지는 글쓰기 흥미 유발 도서 :)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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