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선물 :) 크기가 조금 큰, 이 책의 제목은 눈에 띄게 적혀있지 않다. 그럼에도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건, 포근한 무늬에 흰 배경 덕분일까? 책을 읽는내내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잠기게 된다. 많지 않은 글임에도, 여러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몽글몽글한 그림들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림책을 자주 접하진 않지만, 분명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그림책임은 분명하다. 가끔은 이런 위로와 힐링의 시간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모두에게 포근한 위로가 되길.겨울과 그리움,그리고 할머니에 대한 추억들로 커다란 선물이 되어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