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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발견 365 - 오늘부터 1년, 내 삶의 기준을 찾아가는 연습 ㅣ 행복의 발견 365
세라 본 브래넉 지음, 신승미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25년간 일간지 기자로서 활발한 인생을 살던 세라 본 브래넉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회적 성취를 뒤로한 채 전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영국의 한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몇 년간 집필에 몰두한 그는 마침내 1996년에 <행복의 발견 365>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으며,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까지 자신의 쇼와 북클럽에 열한 차례나 소개할 정도였다. 그리하여 이 책은 2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으며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도서 중 하나가 되었다.
초판본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세대의 요구에 걸맞은 정보가 추가된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났다.
📖 나는 이 책을 쓸 때 오직 한 명의 독자를 위해 썼다. 바로 당신이다. 나는 5년 동안 날마다 세상의 스트레스와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한숨 돌릴 수 있는, 우리 둘만을 위한 휴식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내 삶에 대해서 진실을 이야기했고 그것은 당신의 진실을 비췄을 것이다. 우리는 한마음이다.
p21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 25주년 기념판 서문부터 벅차는 느낌이었다. 어떠한 책을 읽을 때, 오직 한 명의 독자, 바로 당신을 위해 쓴 책이라는 말을 듣게되다니, 이보다 더 소중한 느낌이 있을까. 존중받는 느낌과 함께 책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었다.
📖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활기 넘치는 가족파티가 아니라 혼자서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변화와 이행의 신성함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생일은 새로운 시작일 뿐만 라니라 개인적인 종결의 순간이다. 우리가 진정성을 찾으려면 이런 종결이 대단히 중요하다.
모든 생일은 중요한 이정표다. 모든 나이가 사랑, 모험, 생존, 극복, 희망, 기쁨에 관한 365일의 교훈을 가져다준다. "우리는 세월이 지나면서 늙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더 새로워진다." 에밀리 디킨슨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생일을 맞은 소녀에게 말한다. 날마다 더 새로워진다니 확실히 축하하고 감사할 가치가 있다. 그러니 오늘, 내일, 혹은 연말이 당신의 생일이라면 생일 축하한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한다!
나는 내년에 대해 좋은 예감이 든다. 우리 삶의 최고의 해가 될 것 같다. 우리는 아주 멋진 생일을 누릴 자격이 분명히 있다.
p1006 '생일에는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것을 축하해라'
이 책은 날짜별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동안 본인이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사는 방법들이 적혀 있다. 이 책으로 인해 1년 동안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 을 발견해나갈 수 있으며, 날짜가 적혀있음에도, 랜덤으로 펼쳐 보아도 그 날의 감사함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기에도 좋았다.
무심코 넘기는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깨닫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직 나를 위한 내 삶의 기준을 확고하게 찾아나갈 길잡이가 될 책이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나를 위해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될 책 :)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