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38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그야말로 최고의 추리만화. 단순히 추리만 계속하다가 언젠가 추리 한 편 끝나면 완결 나는 거겠지... 하며 작가 스스로 언제라도 끝낼 수 있고 결말이 그다지 기대되지 않는 평범하고 뻔한 스토리가 아니다.

검은 조직의 음모에 휘말려 약을 먹고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쿠도 신이치. 그리고 드러날 듯 말 듯, 꼬리를 드러낼 것 같으면서도 다시 숨어버리는 조직의 정체. 다음엔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스토리와 뒤끝을 알 수 없는 독자의 예상을 뒤엎어버리는 결말 등 거기다가 팬시틱한 깔끔한 그림체, 정말 최고의 추리만화이다.

추리와 감동, 탄탄한 스토리와 예쁜 그림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명탐정 코난'을 보길 바란다. 후회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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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노마! 2 - 완결
김미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엄청나게 웃긴다는 얘기를 듣고 '번뜩' 해서 보게 된 작품. 왠지 모르게 미친* 광년이의 '오호호호호호호호호~' 하는 단순한 웃음소리에도 웃음을 멈출 수 없었고... 노마와 땡삐, 삐꾸 등(이름부터가 예술이지 않은가...) 웃기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뿐이다.

그러나 완결편 때의 광년이의 과거편에서 광년의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을 때의 그 엄청난 양의 피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감동과 슬픔도 상당했지만 말이다.

엽기적이면서도 감동적인 개그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반드시 필독해야 할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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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웃사촌 2
김철희 글, 황승만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스토리는 그다지 관심도 없었다.(별 재미가 없었다고나 할까) 단지 깔끔하고 로리로리한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점점 한 권, 한 권 발매될 때마다 점점 실망감이 커져갔다. 가녀리고 작고 순수해 보였던 로리는 어느새 성적 매력만 풀풀 날리는 일반적이고 그렇고 그런 상업적 에로만화의 볼륨감만 중시한 미처녀(......)가 되어버렸고... 주인공 리한은 갑빠가 울뚝불뚝한 괴청년이 되어버렸다. 보다보니 별 재미도 없고.... 다음편이 궁금하지도 않았다.

실망, 또 실망... 차라리 그런 로리버전이 더 낫지. 아쉬운 작품이다. [태클거부모드] (왠지 이번 건 엄청나게 성의 없이 쓴 듯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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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Cowboy Bebop 2
난텐 유타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애니보고 만화책보면 실망한다. 고로 추천하지 않겠다. 그림이 애니와 조금씩 다른 건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애니와 조금 다른, 아니 더 저급인 스토리만큼은 보고서 돈이 아까울 정도이다. 기대감을 갖고 봤는데... 실망만 커지고 말았다.

1권을 보고 바로 중단해버린 탓인지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내용도 좀 유치한 것 같고... 애니는 엄청난 대작인데... 아까울 뿐이다... 시간 많고, 볼 거 다 봐서 너무나도 볼 게 없는 사람만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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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스 Dears 1
Peach-Pit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이 만화도 비판세례를 받을만한 작품이다. 표지가 상당히 예뻐서 펼쳐보게 되었다. 그림도 뽀샤시~한게 배아플 정도의 그림체였고... 스토리도 제법 기대되는 듯 했다. 그런데 이게 웬 민망한 컷인가. 서서 보는데, 옆에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민망해서 끝까지 다 보지도 못하고 덮어버리고 말았다.

어쩌면 그렇게 사람을 아슬아슬하게 그릴 수가 있는지.... 거의 노예, 아니 남자주인공의 애완동물 격인 여자주인공. 변태적인 SM(S가 아니라 아주 심한 M이다.)여선생하며... 그림 예쁘고 야한 거 빼면 그냥 에로화보집인 것만 같다. 그 정도로 스토리가 없다.

요즘은 너무 상업적인 만화가 많은 것 같다. 미소녀나 미소년을 거의 성적 장난감이나 펫 취급하는 설정의 만화를 애들이 볼 경우 인간의 존엄성을 망각하게 된다. 맨날 도덕시간마다 아무리 인간존중! 인간존중! 하고 가르치면 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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