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노마! 2 - 완결
김미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엄청나게 웃긴다는 얘기를 듣고 '번뜩' 해서 보게 된 작품. 왠지 모르게 미친* 광년이의 '오호호호호호호호호~' 하는 단순한 웃음소리에도 웃음을 멈출 수 없었고... 노마와 땡삐, 삐꾸 등(이름부터가 예술이지 않은가...) 웃기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뿐이다.

그러나 완결편 때의 광년이의 과거편에서 광년의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을 때의 그 엄청난 양의 피는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감동과 슬픔도 상당했지만 말이다.

엽기적이면서도 감동적인 개그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반드시 필독해야 할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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