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에게 18
나카조 히사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순정엔 관심도 없던 내가 친구의 권유에 홀려(?)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자신이 동경하는 남학생과 함께 지내고 싶어 대담하게도 '여자'가 '남장'을 하고 '남학교'의 '기숙사'에 들어간 미즈키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만화이다.

개그컷과 예쁜 그림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좋은 작품이다. 왜 아직도 애니화가 되지 않았나 하는 의문만 커질 뿐이다. 남장을 하고 남학교에 몰래 들어간 미즈키, 자신이 사랑하는 룸메이트 사노에게 남장을 했다는 걸 첫날부터 들켜버리지만, 이를 모르는 미즈키와 이를 모른 척 해주는 멋진 남자 사노. 순정을 좋아한다면 꼭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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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체리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클램프를 알게 되면서 가장 처음 알게 된 작품. 순수하고 귀여운 러브판타지를 다뤘다.

초등학교 4학년인 사쿠라는 낡은 서재에서 'THE CROW'라는 이상한 책을 발견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책 속의 마법의 카드들이 모두 흩어져 사라져 버리고, 사쿠라는 자신의 과실로 인해 날아가 버린 카드들을 잡기 위해 카드를 잡는 카드캡터가 되기로 한다.
한편 날아가 버린 카드들을 모두 모으지 못 하면 무시무시한 재앙이 내려지게 된다는데....

언제나 클램프의 스토리는 굉장하다. 이 얼마나 호기심 가는 소재인가. 그림도, 캐릭터도 예쁘고... 나는 아낌없이 별점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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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바둑왕 10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특이하게도 바둑을 중심소재로 한 만화. 그렇다고 바둑을 좋아하는 연세 지긋-.하신 분들만 보는게 아니다. 바둑에 전혀 관심이 없고, 바둑에 대해 무지한 사람 등 남녀노소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만화이다.

화려하고 깔끔한 그림체와 점점 기대되는 스토리,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미형 캐릭터가 이 만화의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천재 바둑기사 후지와라노 사이의 영혼이 바둑에 전혀 관심도 없던 소년 히카루의 몸 속에 빙의되어 바둑의 세계로 이끈다는 특이한 설정이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히카루노 고'(한제 : 고스트 바둑왕)를 보고 바둑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동시에 즐거움도 느껴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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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X 1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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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봐도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는 아니다. 기발한 스토리이지만 별로 흥미가 가진 않는 내용이다. 그러나 철학적이고 신비하며 마치 우리의 미래와 어두운 이면을 보여주는 듯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절로 감탄하게 된다.

클램프다운 미형 캐릭터와 멋진 배경. 얼마나 그림이 정성이 있고 화려하면 '지나치게 화려하고 섬세해서' 애니메이션화가 힘들다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그리고 동인성이 짙은 만화이다. 동인을 싫어하고 동인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괜히 기분만 찜찜해질 뿐이다.(그 반대인 사람에게는 적격이긴 하지만....)

폭력성, 선정성이 있는 만화. 조금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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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8
타카야 나츠키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남들이 너무 좋아하길래 호기심에 봐 보았다. 역시 열기의 이유가 있었다. 참신한 소재, 아름답고 예쁜 그림, 돋보이는 미형 캐릭터, 항상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스토리. 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때때로 비율이 맞지 않는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너무 마르고 날씬하게 그리고, 눈을 너무 크게 하려다 보니 비율이 안 맞는 것이다.

이 점만 열심히 보완하면 정말 본받아도 될 만한 그림체가 되어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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