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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비행공주 2
이유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9월
평점 :
품절
중학 저학년 때 남들 다 순정 보길래 보게 되었다. 정말 그 시절 때는 워낙 우물 안 개구리였을 때였던지라 여러모로 쓸데없는데 돈을 많이 투자했었다. 내게 이 작품도 그런 부류의 작품이었다. 역시 사람은 유식해야 한다.
당시엔 그림도 예뻐보였고 뒷 이야기도 매우 궁금했었다. (물론 지금 그 만화를 보면 정반대의 생각을 갖겠지만...)그리고 1권을 보고 다음 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냥 귀찮아서 중단해 버렸다. (다행이다.)신랄하게 얘기하자면, '초등학생용'이다. 그림도 촌스럽고 성의없으며, 뻔한 스토리 하며... 별 흥미도 안 가는 평범한 캐릭터 등 돈주고 보긴 너무 아까운 작품. 한 마디로 소장가치가 없다.[태클거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