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특급 2
한국공포문화연구회 / 한뜻 / 1994년 7월
평점 :
품절


초등학생 때 생일선물로 '공포특급' 1~2권을 받은 기억이 있다. 1권의 귀곡산장같은 표지나 2권의 눈깔이 그려진 표지부터가 마음에 들었고 공포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던 나로서는 이 책을 항상 들고 다니게 되었다.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듣고 흔히 있을 법 한 괴담을 모아놓은 듯 하여 친근감이 느껴진다. 잘 생각하여 상상력을 총동원해 그 책을 읽다 보면, 뻔하고 조금은 썰렁하고 틀에 박힌 형식의 내용뿐이지만 섬뜩함에 못 이겨 자연스럽게 피부에 소름이 돋게 된다. 그리고 가끔 나오는 실화 이야기나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 개그스런 이야기도 좀 나와 흥미를 준다. 혼자 있을 때, 한밤중에 심심하면 읽어보라.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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