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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는 외계인 9 - 완결
카와무라 미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작품 역시 투니버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투니버스는 참 고마운 매개체이다.) 그림도 꽤 귀엽고 내가 좋아하는 코미디 장르였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자꾸 나온다.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해 평범한 여학생 미유는 카나타의 절에서 머물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황당하게도 귀여운 아기 외계인 루우가 등장하게 되어 그들은 하릴없이 그들의 양부모가 되고 만다.
흔한 이야기이지만 담뿍 배어있는 코믹한 요소가 일품이다.
만화책 그림도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동급일 정도로 귀여우며, 요즈음 한창 사랑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소녀들에게 적격인 듯 싶다. 순정을 좋아하지 않아도 좋다. 엄청 웃기기 때문에 누구나 다 좋아할 만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