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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생물 - 알쏭달쏭 생물학 개념들이 머릿속에 쏙쏙! ㅣ 해나무 재미있는 과학시리즈 3
사이먼 바셔 지음, 전대호 옮김, 댄 그린 그림 / 해나무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가 4살이라 생물학을 접하기는 아직 어린나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책은 어렵지 않게 누구라도 보면 이해가 되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도 흥미롭게 보네요.
책 전체의 그림들이 아이들이 보기에 참 귀엽고 친근해 보이는 캐릭터의 깜찍한
표정에 매료되어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친구들을 만난다는 즐거움으로 접할수
있어 저절로 공부가 되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어려울것 같은 세포, 미토콘드리아, DNA등 이러한 중요한 요소들을
어렵게 설명되어진 책을 통해 알려 주었다면 아이가 듣기라도 했을까요.
이렇게 친근하고 다양한 표정의 캐릭터가 담긴 그림과 쉽게 설명된 표현 때문인지
아이가 참 재미있게 대하더라구요.
책속에 생명의 재료들을 각자의 캐릭터의 모습으로 자신이 직접 자기 소개를 하듯 설명이
되어 있어 한층 친근하다는 점도 장점이지요
재미있는 생물의 재료에 대해서,그리고 생명속에 들어있는 생물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우리몸속의 여러 가지 생명, 그리고 녹색친구들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부록으로 딸린 작은 카드는 꼭 알아야 할 원소 17가지의 약자와 귀여운 그림을 표현하여
한눈에 원소의 이름을 유추해볼수 있고 색과 표준상태, 분류, 종족, 처음 사용한때와 특징
을 간략히 알려주어 아이도 부담없이 넘기며 놀다보면 공부가 될것 같아요.
아이에게 이렇게 즐겁게 책을 읽으며 생물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들을 알려 주는 계기가
된것 같아 너무 좋은 책읽기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