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지독한 감정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이온화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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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설픈 동정심이 자신을 묶어 버리는 올가미가 된다. 호프밀러의 우유부단함이 소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다. 눈치도 없고 자신의 연민만을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생각하는 남자이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그것이 얼마나 큰일을 저지른것인지를 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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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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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로의 감정을 다가가 확인하기 보다는 질질 끌어서 지루했어요. 글을 술술 잘 읽히는데 그녀만의 톡톡 튀는 감성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워요. 일본 작가가 쓴 책도 읽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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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8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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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사소한 연예감정을 묘사한 것이 무슨 고전이야하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니 왜 고전인지를 알 수 있었다. 서양인들은 더 공감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듯한데 나는 아직... 신데렐라의 컴플렉스를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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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붓다 - 배트맨과 사천왕의 공통점에서 〈생각하는 사람〉과 〈반가사유상〉의 차이까지 명법 스님의 불교미학산책
명법 지음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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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비교가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날개옷과 천사의 날개. 이것은 미래에는 더 동양에 가까운 사고로 날개옷이 개발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교 미술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가벼운 마음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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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흩날리는 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4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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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괴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오지만 결론은 치정과 돈에 얽힌 살인입니다.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가요. 색다른 작품이라고 느낄질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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