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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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에 성폭행하려는 남자를 살해했다. 나영이 사건이 생각나서 통쾌했다. 당하고만 있지 않는 릴리가 멋있게 보였다. 너무 재미있게 술술 읽혔으면 어떤 페미니즘책보다 재미있었다. 극단적인 선택인 살인을 하지만 나 자신을 잘 지켜나가는 그녀가 전사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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