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루스 - 위인전기 40
권혁철 엮음 / 대일출판사 / 1997년 6월
평점 :
절판


어릴때의 루스는 난폭한 사내 아이였다. 하루는 심심해서 야구장에 들어갔는데 루스는 거기서 야구의 흥미를갖고 야구연습을 시작했다. 루스는 꿈을 이루었다. 19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훌륭한 선수가 되어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루스는 어려서부터 노력한만큼 자기의 꿈을 훌륭하게 이루었다. 베이비루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느낀건데 역시 씨를 뿌린만큼 곡식을 거둔다는 말이 틀린건 아닌것같다.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꿈을 이뤄 나가는 과정은 꿈을 이루고 나서의 모습 못지않게 멋지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꿈을 이루는 과정에 서있다. 그 과정을 얼마나 열심히 보내는가에 따라 내 미래의 모습이 달라질수있다고생각한다. 나는 내미래의 모습을 위해서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 루스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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