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범우 사르비아 총서 103
이광수 지음 / 범우사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동네 사랑방에는 할일 없는 할아버지들께서 날마다 모여서 놀았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들께서는 어두워서 책의 글자를 보지 못하고 힘이 없으셔서 책을 큰소리로 읽지 못한다고한다. 내가 책속에 있다면 할아버지들이 책을 잘읽도록 도와주었을텐데.. 이웃마을에 안창호라는 소년이 살았는데 안창호는 책을 읽기를 참 좋아했다. 책을 읽는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같다. 책속에서는 막연한 지식뿐만아니라 인생을 배울수도있고 마음의 양식을 쌓을수있기 때문이다. 안창호는 책을 많이읽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됐다. 나도 안창호를 닮고 싶은데 그게 쉽지만은 않다. 안창호는 공부를 잘해서 유학도갔다.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안창호를 닮아서 책을 많이 읽는것이 참 중요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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