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역설 - 우리가 몰랐던 지능의 사생활
가나자와 사토시 지음, 김준 옮김 / 데이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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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무나 볼수없다... 특정사람의 가슴을 후벼파기 때문이다. 아마도 남자중에서도 예민성이 낮고 지능이 100-119사이에 있는 사람만이 부담없이 볼거같다.

이책의 내용중 지능에 따라 끌리는 신념이 다르다는것만 챙겨도, 돈값의 200배는 한것이라 합리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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