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발명왕 26 - 내일은 퀴즈왕 내일은 발명왕 26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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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파는 과학실험세트 못지 않게 매번 새로운 재미과 과학상식을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일은 발명왕

이번 26권은 올림피아드에서 나오는 초등학생을 위한 트리즈 이론을 알기 쉽게 이해시켜줄 홀로그램세트 입니다.



내일은 시리즈가 도착하면 무조건 키트부터 확인하는 만두인데요.

초등학생 저학년도 스스로 혼자 만들 수 있는 키트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나 간단한 과학원리 (초등학생을 위한 트리즈 중 홀로그램)를 이해할 수 있는 반가운 키트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올림피아드 대회를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내일은 발명왕 26권 책 내용보다 키트가 더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먼저 키트 공개부터 할께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그림을 직접 만들어 확인할 수 있는 시간!!

기대되시죠?


더불어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된

초등학생을 위한 트리즈 라는 개념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트리즈 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미 올림피아드 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내용이겠더라구요.


만두는 이런 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알고 있으면 창의적문제해결력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내일은 발명왕 26

글 곰돌이  /  그림 홍종현  /  감수 박완규, 황성재

 


슈~~~~욱!

집라인을 타고 등장한 이사람은 누구??

"올림피아드 참가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로 협회장 후크 박사예요.

 

 


협회장 후크 박사가 올림피아드 참가자들을 이렇게 한 곳에 모은 이유는?

바로 트리즈를 이용한 미니 퀴즈 대회를 열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트리즈란 러시아 해군 특허 심의관이었던 겐리치 알트술레르가 개발한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입니다.

알트술레르는 200만 건 이상의 특허를 분석해 공통점을 찾아 발명 원리를 정리했죠.



트리즈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발명기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퀴즈 대회를 통해 올림피아드 대회 참가자들이 트리즈를 이해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발명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하네요.

 

 



퀴즈 대회 방식은

문제를 보고 한 명의 팀원이 해당하는 트리즈에 대해 말하고 원리를 설명합니다.
나머지 팀원들은 그 기법이 적용된 발명품을 3개 이상 말해야 10점을 획득할 수 있어요.
답이 틀리거나 팀 전원이 답하지 못하면 점수는 없습니다.



퀴즈라는 말 한마디에 좌절하는 아이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며 유한이는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트리즈는 약 200만개가 넘는 특허를 분석해서 40가지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 이론이야.
분할하기, 추출하기, 입체로 만들기 등이 있지.
어렵지 않아!
40가지의 트리즈가 가진 핵심은 단 하나거든.
불가능을 모순으로 바꾸어서 바라보는 거야!"

 

 


모순되는 상황을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생각해 내면 되는거라고 알려주네요.

 
드디어 퀴즈대회가 시작됐어요.

첫번째 문제 입니다.

"학교 교실에 큰 매트를 깔려고 하는데, 책상과 의자가 많아서 매트를 깔기 불편합니다.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트리즈 기법은 무엇이고
관련된 발명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장애물이 많은 바닥에 큰 매트를 깔아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트리즈기법은 바로 '분할하기'입니다.
큰 매트를 작게 쪼개는 거지요."

 

 


"교실 여기저기에 책상과 의자가 있는 상황에서 커다란 매트를 까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더 작은 매트를 가져온다 해도 매트가 서로 들뜨거나 맞지 않을 수 있죠.
그렇다면 큰 매트를 퍼즐모양으로 작게 조각내면 어떨까요?
언제든지 서로 결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어, 어떤 공간에서도 잘 맞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큰 매트에 분할하기 기법을 적용해 크기와 모양을 조절할 수 있는 퍼즐매트를 만드는 것이죠!"

 

 


"분할하기를 이용한 다른 발명품으로는 바인더수첩, 배관의 관절등이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아~"라는 말이 튀어나왔어요.

이런 문제해결력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이 나오게 된거구나! 하고 말이죠.

흔하게 볼 수 있는 퍼즐매트나 바인더수첩이 이런 원리였다니 '트리즈기법'이라는게

어려운게 아니구나 싶었답니다.

 

 


이번에는 또다른 문제네요.

"그림책을 지루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평면의 그림책을 실감나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떤 트리즈 기법을 사용해야 생동감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정답은 '입체로 만들기' 입니다.
입체로 만들기란 3차원 입체로 물체의 차원을 바꾸거나 점, 선, 면등 사물의 다층 구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평면의 그림을 입체로 만들어 볼 수 있게 한 팝업북이 입체로 만들기의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좁은 면적에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도 있습니다.
3D 프린터도 입체로 만들기 기법이 사용된 발명품입니다.
홀로그램도 있습니다."



홀로그램은 두 개의 빛이 만났을때 서로 밝아지거나 어두워지는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해 만드는 입체 영상입니다.

특정 물체와 반사 거울에 빛을 쏘게 되면, 그 빛이 각각 반사되어 빛의 간섭 현상이 일어나는데

빛의 간섭현상이 만들어내는 무늬를 기록해 입체 이미지로 만든것이 홀로그램이죠.

 

 



역시나 올림피아드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라 그런지

생각도 반짝반짝하고 다들 똑똑하네요 ㅎㅎㅎㅎㅎㅎ



트리즈의 또다른 기법들은 이렇게 책 뒤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정말 많은 방법들이 있었는데

올림피아드에서 나오는 기법이라 어렵다~라기보다는

실생활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라 앞으로도 물건 하나하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만두도 이번 내일은 발명왕 26권을 통해

창의적문제해결력이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만들기 키트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홀로그램 만들기 입니다.

입체로 만들기!에 해당하는 키트죠.

 

 


설명서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만두 혼자서도 만들 수 있어요.

 

 

함께 들어있는 이 종이를 바닥에 깔면

입체로 그림이 보이게 된답니다.

 

 

 

 

 


아이세움 카페에 가시면 이렇게 움직이는 홀로그램도 직접 해 볼 수 있어요.

종이 깔고 하는것보다 카페  에 있는 움직이는 홀로그램 활용이 더 재밌으니 링크 눌러 꼭 해보세요 ^^

 

 

 


영재원 준비하는 아이들이나 올림피아드 대회 준비하는 아이들이 내일은 발명왕에 열광하는 이유를 저도 알것 같네요.



초등학생을 위한 트리즈 기법 설명

너무너무 쉽게 잘 되어 있으니 꼭 올림피아드 대회 준비용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로 활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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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6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신동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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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래엔에서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책이 새로 나왔어요.

살아남기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만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이번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에서는 현대질병 (아토피, 천식, 비염 등등)의 원인과 증상 등의 의학상식 을 자세히 담고 있습니다.

의학상식 내용은 어른들만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니잖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요점만 쏙쏙 정리되어 있어요.

초등학생용 의학상식 정리책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방송국 스튜디오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닥터 Q
 
오늘의 주제는 바로 알레르기 예요.


사회자가 이야기 하고 있네요.

"알레르기는 현대인 사이에서 유행하는 질환 중 하나죠!
요새 비염이나 천식으로 고생하는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특히 아토피 피부염도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가볍고 짓무르고..
자녀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오늘 저희 방송에 채널 고정하십시오!"

 

 


오늘의 닥터, 뇌 박사님이 등장하셨네요.

뇌박사님은 알레르기가 어떤 병인지 간단히 설명해 주셨어요.


"면역 체계가 몸에 해롭지 않은 물질에 지나치게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합니다.
정상적인 면역체계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면역 글로불린 E라는 항체가 비정상적일 경우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요."

 

 


매년 봄이 되면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으로 힘든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발작적으로 재채기를 하거나 쉴 새 없이 콧물을 흘리기도 해요.

또 땅콩이나 갑각류와 같은 식품을 먹거나, 동물의 털을 접했을때
알레르기 반응으로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조개나 꽃게를 먹으면 입술 주변이 벌겋게 달라올랐었어요.

물론 힘들게 간지럽기도 했구요.

세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없어지기는 했지만 그때의 힘든 고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답니다.



알레르기란 무엇이고 왜 일어나는 것인지 자세히 나와있네요.

 

 



현대질병 중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과거와 달리 서구화된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손꼽힙니다.

예전에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음식을 먹었지만

이제는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와 즉석식품을 많이 먹게 됐지요.

여기에 사용되는 가공육이 알레르기 발병을 높일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그 뿐 아니라 여기에 첨가하는 보존료, 식용색소, 인공감미료 등의 식품 첨가물 역시 아토피와 천식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는 눈이나 피부, 호흡기 등의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 원인이고

온실가스의 일종인 오존도 천식을 유발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요.

 

 



저희집도 와우는 비염을 만두는 아토피로 겨울철만 되면 고생하고 있는데요.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행진이 있다는걸 이번 책을 보고 알았어요.

어릴때 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커서 천식, 비염을 앓는다고 하네요.


와우도 어릴때 살짝 아토피가 있다 없어졌는데

지금 비염이 있는걸 보니 이.. 행진이라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에서는 책속에서 다양한 증상들을 캠프에 참석한 아이들의 사례로 알려주고 있어요.


갑작스럽게 발작이 일어난 유노

숨이 안쉬어진다고 해서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구급차보다도 흡입기를 먼저 달라고 하네요

 

 

 



천식 환자들이 사용하는 흡입기


천식 발작이 갑자기 일어난 이유는 갑작스러운 추위 때문이었어요.

갑자기 찬 공기를 마시면 기도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발작이 일어나기도 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천식이 있으셔서 흡입기가 집에 있는데

이 의학상식을 읽으니 겨울철에 더 조심하셔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겨울철에 기도가 수축하면서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니...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었어요.

 

 


이번에는 미림이의 이야기네요.

미림이는 아토피 피부염 흔적 때문에 긴팔만 입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온몸에 가려움증이 생기면서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추해보일꺼라면서 눈물을 흘리며 스테로이드 연고를 찾는 미림이


미림이는 갑자기 왜 이런 걸까요?

 

 

 


알고보니 미림이는 햇빛 알르레기 증상이었어요.

아까 천식으로 괴로워하던 유노에게 입고 있던 옷을 벗어주었거든요.



일단 증상을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부터 해주네요.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가려움이나 발진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특히 햇빛에 노출되지 않아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있을때

갑자기 많은 햇빛을 쐬게 되면 알레르기가 일어나기도 한다고 해요.

 

 

그런데 미림이 누나가 해결되니 이번에는 갑자기 함께 있는 친구들 모두 눈이 간지럽다며 몸의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이때 등장한 케이

여기 있는 사람들의 목이 따끔거리고 눈이 가려운 이유는 바로

창밖에서 몰려오고 있는 엄청난 꽃가루 였어요.

 

 

 



이후의 이야기는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2 로 연결이 되네요.


초등생이 알아야 할 현대질병 의학상식 들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책이라

제 맘에도 쏙 들었어요.

아무래도 만두는 자기가 겪고 있는 아토피에 대한 내용이라 더 공감하며 읽은것 같아요.


2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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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13 - 겨울 전쟁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13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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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물론 저도 신간이 나올때마다 재밌게 읽고 있는 윔피키드

이번에 13권이 나왔는데 이 계절에 딱 맞는 그레그의 겨울일기 랍니다.


정확한 제목은 " 겨울 전쟁 일기 "

정말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그레그와 동네 친구들간의 눈싸움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책 " - 아마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까지 사로잡은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 - 워싱턴 포스트


등등의 찬사를 받은 제프 키니의 윔피키드

사춘기 그레그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풋"하고 웃음을 짓게하는 전세계 베스트셀러랍니다.




그레그의 일기도 일기지만

그 일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건 바로 일기 속에 함께 있는 제프키니의 그림이예요.

그림에도 포커스를 맞춰 읽으면 윔피키드가 더욱더 재밌습니다~



만화가가 꿈인 와우도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이지만

제가 더 재밌게 읽는 시리즈라 와우보다 제가 먼저 읽었어요 ^^

 

 

 

 


윔피키드 13

그레그의 겨울 전쟁 일기

 

 


이번 겨울일기는 1월 2월 이예요.

개인적으로 그레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TMI로 쏟아져 나오는것보다

이번 13권처럼 한가지 이야기가 길게 나온게 전 더 재밌었어요.





1월이지만 모처럼 포근한 날씨

사람들은 포근한 날씨처럼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을 하고 있지만

그레그는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지구온난화로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만년설이 계속 녹고 있어 해수면도 높아지고 있다며,

만년설 속 안에 갇혀있을지도 모를 그 무언가와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지도 모를 미래에 대해 걱정까지 합니다.

 

 


그 언젠가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순간에 대비해

집에 있는 가전제품에게 아부까지 하고 있다는 그레그 ㅋㅋㅋ


그런 미래가 온다면 로봇 다리 한 쌍을 구입해 아침마다 30분씩 더 자고 싶은 그레그예요~

 

 


'겨울' 하면 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발열 내복이죠.

저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서 바로 입기 시작했는데요.

두꺼운 내복보다 요즘은 얇은 발열 내복을 더 많이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레그는 발열 내복을 입으면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안드나봐요.

그러면서 언젠가는 몸을 가꿔 마네킹 모델처럼 멋진 모습을 여자친구에게 자랑하는 모습도 상상을 하네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윔피키드 13 겨울 일기 내용을 살펴볼까요?

이거 다 읽고나면 어서빨리 펑펑 눈이 내렸으면 하실꺼예요 ^^





폭설때문에 휴교령이 내려진 그레그의 동네

엄마는 밖에 나가 놀으라며 그레그를 쫓아내고

그레그는 친구 롤리와 함께 강제로 밖에서 놀아야 했어요.



어차피 밖에서만 놀아야 하니 되도록 따뜻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 이글루를 만들게 된 그레그와 롤리

하지만 이 이글루는 친구들의 공격을 받아 무너져 내리고 말았어요.



그레그의 아빠는 아빠의 어렸을때 이야기를 해주며

커다란 요새를 만들어 깃발까지 꽂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롤리와 함께 다시 이글루가 부서진 공터에서 새로운 요새를 쌓기 시작했어요.

멋진 깃발도 꽂았구요.



하지만 몇분도 채 지나지 않아 사방팔방에서 아이들이 공격을 해와 요새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빠는 그레그와 롤리가 처음부터 잘못했다고 말해주었어요.

일단 요새는 높은 곳에 지어야 적을 물리칠 수 있다고 말이죠.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성을 지키기 위해 동원했던 온갖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최신(?) 무기 들을 썰매에 싣고 다시 공터로 돌아온 그레그와 롤리

하지만 텅 비어 있는 공터에는 이미 요새가 적어도 열개는 들어서 있었어요.


이곳에 다시 요새를 짓기란 불가능

요새를 차지할 방법은 딱 하나,  바로 다른 아이들의 요새를 빼앗는 일이었습니다.



끝내주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요새 하나를 발견하고

그 요새로 돌진한 그레그와 롤리


안으로 들어가보니 그 요새는 베이비 깁슨의 요새였어요.

요새 안에는 눈뭉치도 엄청나게 쌓여 있었지요.


그레그와 롤리가 요새 안으로 발을 들여놓기 무섭게 아이들의 공격이 빗발쳤습니다.

 

 


격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곳

요새 밖은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어요.



ㅇ이들은 상대를 안가지로 아무하고나 맞붙어 싸웠습니다.

다들 제정신이 아니었죠.



그러다 사건이 터졌어요.

입에 얼음 뭉치를 맞은 조지프의 이가 몇개 부러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모여 기본 규칙에 대해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규칙도 몇개 추가되었어요.


아이들은 모든 세부 사항에 합의를 본 뒤, 새롭게 싸움판을 벌였지요.

 

 



이렇게 윗동네 사는 그레그와 친구들이 눈싸움 규칙을 재정비하는 동안

아랫동네 서리 거리의 아이들은 슬금슬금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와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막을 방법이 없었어요.



그레그와 친구들은 서리거리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지 못하게 온 힘을 합쳐 튼튼한 벽을 세웠어요.

하지만 아랫동네 서리거리 아이들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죠.

 

 

 


이렇게 윗동네 아이들과 아랫동네 아이들은 서로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전쟁을 이어갑니다.

그 과정이 정말 상상이상이라 한번쯤은 저도 이런 눈싸움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윔피키드 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사춘기 아이들의 겨울전쟁이야기가가 아닌가 싶었어요.

 

 



금요일

다시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지 일주일

지난 며칠동안 날은 많이 따뜻해졌어요.


그레그는 이 혹독한 겨울에 죽지않고 살아남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뻤습니다.


더불어 본인 스스로 슈퍼 영웅 타입은 아니라고 깨달았네요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의 한 사람인 제프 키니



그레그의 기발하고 엉뚱한 일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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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탐구 생활 2 : 여행과 문화 - 통일을 준비하는 생활 상식 만화 남북 탐구 생활 2
김덕우 지음, 유난희 그림, 박영자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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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는 생활상식만화

남북탐구생활 2권 이 출시됐어요.



  1권 은 학교와 일상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2권은 여행과 문화에 관한 이야기네요.



북한에 대한 관심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는 요즘인데

가장 최근에 발행된 책이라 가장 최근 북한문화를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특히나 초등학교 통합교과에서도 북한을 따로 다루기때문에

저학년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최근 북한 문화 책으로도 너무 좋아요.

 

 

 


최근 북한문화 담고 있는 생활 상식 만화

남북 탐구 생활 2. 여행과 문화

 

 


아까 말씀드렸던 초판 한정 스티커가 이렇게 생겼어요.

그림 너무 귀엽죠 ^^



"이불 밖은 위험해!"  진짜 요즘 같은 날씨에 딱!인 스티커예요~

 

 


이번 2권에서 다룰 내용들입니다.

북한의 중심지, 평양 / 주택 / 인기직업 / 군대 / 문화유산 / 기후 / 사투리 /  속담과 격언 등등의 내용이 나오네요.

특히나 북한 게임과 생활사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어요.

 
먼저 북한의 중심지, 평양 입니다.

평양은 북한의 중심지예요.

서울과 비교해 크기는 세 배지만, 인구는 삼분의 일정도 입니다.


평양에는 북한 정권에 대한 충성심과 북한의 체제를 선전하기 위한 건축물(류경호텔, 주체사상탑 등)들이 많이 있어요.

또한 오랫동안 한반도 북쪽 중심지였기 떄문에 유적(평양성 대동문, 평양종, 동명왕릉 등)도 많답니다.

특히 고구려시대 유적이 많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유투*에서 먹방이 유행인데요.

평양의 대표 음식 평양냉면은 고려시대부터 먹은 음식이랍니다.

또한 흰밥에 고명과 뜨거운 고기 국물을 얹은 온반

간 녹두에 돼지 비계를 넣고 지진 녹두 지짐등은 평양의 대표음식이예요.

 

 


그렇다면 북한은 어떤 집에서 살까요?

북한 정권은 살 지역과 집을 출신 성분에 따라 배정해 준다고 해요.

원칙적으로 집을 사고파는건 금지되어 있다고 하네요.


배정받은 집에는 벽지나 장판 등 인테리어가 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이사를 하고나서 따로 집을 꾸민다고 합니다.



여러형태의 집 중에서도 마당이 있는 독집이 인기인데

텃밭에서 작물을 키워 팔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건 저도 몰랐던 내용인데 역시 최근 북한문화 생활사가 담겨있는것 같아요.

 

 


"네레 커서 뭐가 될거니?"

이쯤되면 북한의 인기직업도 궁금하시죠?


예전에는 북한 정권을 위해서 일하는 게 선망의 직업이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외국 돈을 접하기 쉬운 외교관, 무역 종사자, 운전수는 꾸준히 인기있는 직업입니다.

요리사, 코미디언 등은 정해진 시간 외에 추가로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인기있는 직업이라고 해요.



북한에서는 코미디언을 만담꾼이라고 부른다는 것도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지만 북한에서는 출신 성분에 따라 진로에 제한이 있어요.

출신성분은 일제 시대 이후, 조상이 북한 정권에 기여한 정도를 기준으로 정해지는 일종의 신분입니다.


출신 성분이 나쁘면 성적이 좋아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없고,

직장에서도 승진이 어렵다고 해요.


요즘에는 돈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퍼져 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출신 성분은 북한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의 군대 생활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북한의 군 복무 기간은 남성은 10년, 여성은 7년이에요.

특수 부대에 들어갔다면 복무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군 복무 기간에는 훈련도 하지만, 건설/농사/가축기르기 등의 생산활동도 한다고 하네요.



남북한의 군인이 가장 가까이 있는 장소는 휴전선이에요.

2018년에 확성기를 철거하기 전까진 서로를 향해 뉴스나 가요를 내보내기도 했어요.

이 글을 적다보니 영화 공동경비구역 JAS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예전에 북한에서는 출세하는 데 유리하다는 이유로 군대에 가려는 여성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북한의 경제가 어려워진 다음에는 군에 가기보다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이번에는 북한의 문화유산 이야기 입니다.


앞에서도 북한에는 고조선, 고구려, 고려 시대 문화유산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하지만 분단이 되고 나서는 문화유산도 이산가족처럼 볼 수 없게 되었지요.


평양에는 고구려 때 수도를 지키기 위해 쌓은 평양성,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의 무덤 등이 있어요.



고려 시대 수도였던 개성에는 첨성대, 만월대 등이 있고

개성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평양에 있는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는 다양한 유물들이 있어요.

대표 유적으로는 신석기 시대 돌도끼,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인 뼈 피리, 광개토 대왕비 모형 등이 있답니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물건 등 민족정신이 담긴 유물을 강조하는 점은 이 박물관의 특징이라고 해요.

 

 


이번에는 북한에서 쓰는 표현들을 알아볼까요?

북한과 우리는 오랜 시간 함께 살아 왔기 때문에 단어만 조금 다르고 비슷한 표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모르는 낯선 북한식 표현 또한 쓰이고 있어요.


'사과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도마도 같은 사람이 되라'는 말은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라는 말이고

'일 다 하고 죽은 무덤 없다'는 말은 해도해도 새로운 일이 생기니 쉬엄쉬엄 하자는 말이라고 하네요.




남북한 속담의 차이를 재밌게 표현한 만화인데 이 페이지는 저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어려운 환경에서 훌륭한 인물이 날때)
남한 : 개천에서 용 난다  /  북한 : 개천에서 선녀 난다

(누구나 자신만의 재주가 있음을 말할때)
남한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북한 : 우렁이도 두렁 넘을 꾀가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의 것을 빼앗을때)
남한 : 벼룩의 간을 뺀다  /  북한 : 모기 다리에서 피를 뺀다

(어려움에 빠지면 약자도 강자를 공격할 수 있음을 알 릴 때)
남한 :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  북한 : 노루도 악이 나면 뒷다리를 문다



북한 속담 정말 재밌죠 ^^

 

 


마지막으로 '미안실에 가서 미안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미안실'이란 '피부 관리실'의 북한식 표현이예요.

또한 북한에서는 '스킨'은 '살결물'이라고 표현하고, '로션'은 '물크림'이라고 표현한다고 하더라구요.



남북탐구생활 2 를 통해 새롭게 배운 북한식 표현이었습니다.

 

 


이렇게 최근 북한문화 생활사를 가득 담고 있는 남북탐구생활 2


매 페이지가 아이들의 취향저격이라

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는 재미도 가득 담고 있답니다.





최근 북한문화도 알아보고 다가올 평화의 시대를 위해도

미리미리 읽으며 마음의 준비를 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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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2 : 대한민국의 발전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2
봄봄 스토리 지음, 김덕영 그림, 노인환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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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마르도록 와우랑 황여사가 추천하는

초등한국사 히스토리카 만화백과

1권 출간때부터  한 권 한 권 빠짐 없이 소개해 드렸는데요.


드디어 마지막 12권완간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초등한국사 12권 전집으로 완전체가 되었네요 ^^



시대별로 책등 색상도 구분되어 있어서  책장에 꽂혀있는 히스토리카 만화백과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흐뭇함과 든든함이 동시에 밀려드는것 같아요.

 

 

 

 

 



히스토리카 만화백과는 초등한국사의 핵심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밌게 구성한 책이예요.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 (약 70만년 전 ~ 920년대)
1권 - 우리 역사의 시작
2권 - 삼국의 성립과 가야
3권 - 삼국의 발전과 통일
4권 - 통일 신라와 발해

고려 전기부터 고려 후기까지 (910년대 ~ 1390년대)
5권 - 고려의 건국과 발전
6권 - 고려 후기의 변천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1390년대 ~ 1860년대)
7권 - 조선의 건국과 발전
8권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9권 - 조선 후기의 변동

개항기부터 현대까지 (1860년대 ~ 현재)
10권 - 개항기와 대한 제국
11권 - 항일 민족 운동
12권 - 대한민국의 발전

 

 

 

 

 

 

 

 


와우는 어릴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전집을 두루두루 읽었는데요.

6학년의 마지막은 이 책들과 함께 했답니다.


올해들어 와우가 가장 좋아한 전집이 아닐까 생각이 되요.



집에 책이 도착하면 시간이 몇시든 보자마자 읽겠다고 하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책이 끝날때까지 손에서 놓지않고 볼 정도였어요.

누구보다도 12권완간을 기다리고 있었던 와우였습니다.


그럼 마지막 포스팅 기념으로 전체적인 특징 한번 쏴~~~~악 살펴드리고 마무리를 할께요.

 

 

 

 


히스토리카 만화백과는 하드커버예요.

책에는 한세트씩 초성카드가 함께 들어있구요.


이 초성카드는 책에 나온 중요키워드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요약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앞장에는 설명과 초성이 제시되어 있고, 뒷면에는 정답이 나와있어요.

이 책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기때문에

책읽고 꼭 초성카드로 마무리 하는게 좋구요.


책을 제대로 읽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키워드들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먼저 옆으로 펼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 나옵니다.

브리태니커를 본 적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친근한 인포그래픽


책에서 다룰 내용들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아서 책읽기 전에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어요.


12권은 8.15 광복 이후 대한민국의 상황이 담겨있는 내용이라

4.19혁명 / 부마항쟁 / 5.18 민주화 운동 등의 내용이 실려있어요.

 

 

 

 

 

 


뒷장에는 6.25 전쟁이 일어난 한반도의 분단 과정이 지도와 함께 나와있습니다.

특히나 6.25 전쟁과정부터 휴전까지의 상황은

북한군의 남침부터 색깔로 구분되어 나와있어 더욱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학습만화라서 재밌는 큰 스토리에 역사의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림 자체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특징을 콕콕 집어 그려놨고

익살스러움이 묻어있어서 "ㅋㅋ"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읽는 부담도 적겠더라구요.



와우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이런 그림들을 너무 재밌어했어요.

 

 

 

 


그렇다고해서 만화로만 구성되어 있지는 않아요.

중요한 내용들은 한자풀이는 물론 이렇게 자세한 용어정리까지 되어 있답니다.



저학년인 만두가 읽을 경우에는 아직 박스안의 내용까지 읽으라고 하지는 않고 있지만

고학년인 와우는 이제 알아서 자기가 박스안의 내용까지 꼼꼼하게 읽어요.

 

 


사회 영역에서는 참고자료로 그.지.도.사 가 굉장히 중요하다는거 알고 계시죠?

(그.지.도.사 = 그림 / 지도 / 도표 / 사진)

그림으로만 접하다보면 실제 사진을 봤을때 잘 연결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에는 실사도 충분히 수록되어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사진들도 많이 있구요.

필요에 따라서는 그래프 및 도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중요 내용이 끝나고나면 이렇게 내용을 정리하는 부분도 꼭꼭 들어있어요.


이러니 '학습만화라서 내용의 깊이가 없을것 같다'는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오히려 다른 전집들보다도 최신간이라 가장 최근의 정보를 담고 있어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오늘 날 우리가 이렇게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많은 분들의 피땀어린 노력덕분이라는걸 누구나 알고 있죠.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초등한국사 히스토리카 만화백과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그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12권


12권을 읽고나면 4.19 / 5.18이라는 단어가 뉴스에 나올때면

흘려듣던 예전과는 달리 뉴스로 시선이 돌아가는 아이들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이 장면은 너무나 유명한 이한열열사의 모습이죠.

얼마전 영화로도 만들어졌을만큼 민주주의를 위해 몸마친 이한열 열사의 모습

전 와우랑 영화도 함께 보고 왔기때문에 더욱 익숙한 장면인데요.

와우가 책 속에서 이 그림을 보고는 저를 불러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번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이제는 전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말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우리나라


k-pop, 한류도 그 몫을 톡톡히 했는데요.

그만큼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진 요즘입니다.

 

 

 


대한민국의 발전과정은 세계사와 함께 연표로 보시면 더욱 좋아요.

와우도 보니까 초등한국사가 끝나니 바로 세계사로 관심을 돌리더라구요.

 

 



더 좋은건 이렇게 책 마지막에 역사용어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별도로 네이*이나 구*을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

 

 

 


와우가 이렇게 푹 빠져서 읽은 이유가 보이시죠?

이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중급을 합격한 상태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와우가 읽고나니 초급에 담긴 내용은 충분히 다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위인을 그려보고 싶다고 ^^

 

 

 


와우가 그린 위인은 김구선생님

그림은 물론 업적까지 빼곡하게 적었네요.


저 업적은 책 보고 적은게 아니라 와우가 알고 있는 내용을 직접 적은거예요.

저보다 더 많이 아네요 ^^;;;;;;

 

 



학습만화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내용흐름까지 완벽히 잡을 수 있는 초등한국사 히스토리카

12권 완간 됐으니 지금까지 히스토리카 만화백과 기다리셨던 분들은 이제 구입하셔도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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