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 - 프랑스혁명 속으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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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

 


출간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했던 책이라 그런지 출간소식 자체만으로도 너무 반가웠어요.


집에 도착한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 1권을 보고는 저보다 더 기뻐하던 와우!!!




와우는 예전에 일산에서 설쌤 강의를 직접 들으며 세계사책 출간에 대한 이야기를 미리 들어서 그런지 


책을 읽기도 전부터 줄거리를 줄줄줄 얘기를 했답니다. ㅋ

 

 


한국사를 너무나 좋아해서 설쌤 한국사 책은 모조리 읽은 와우~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세계사로 옮겨가더라구요.


지금도 세계사책을 이것저것 열심히 읽고 있는데


설쌤 책 역시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제가 얼마전 독서법에 관한 강의를 듣고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분께서 학습만화를 굉장히 싫어하시는(?)분이셨어요 ㅎㅎㅎ


그런데도 그중에 학습만화의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신 영역 하나가 바로 역사였습니다.




역사만큼은 학습만화도 효과가 있으니 학습만화 좋아하는 아이들은 역사 위주로 읽히라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설민석의 한국사대모험도 베스트셀러였기때문에 세계사 또한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는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죠~



사건 중심의 재미있는 스토리는 물론, 그와 관련된 배경지식까지 자세히 적혀있어서


처음 역사에 재미 붙이는 책으로는 이것만한게 없을것 같네요.

 

 

 

"더 없이 위대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책장 펼치자마자 설쌤의 싸인이 인쇄되어 있어서 넘나 반가웠어요 ^^



꼭 직접 싸인받은 느낌~


설쌤책은 대부분 인쇄싸인이 들어있어서 더욱 소장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한동안 주말이면 M TV에서 '선을 넘는 녀석들'을 열심히 챙겨봤었는데요.


그때도 설쌤의 열정과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설쌤도 우연한 기회로 세계여행을 떠나 큰 깨달음을 얻고, 책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하시네요.



역시나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설쌤이다! 싶었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에는 이렇게 메모리카드도 함께 들어있어요.




단어와 그림의 짝을 맞추는 메모리카드는 재밌는 게임도 즐길 수 있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정보도 재밌게 외울 수 있답니다.




아직은 용어가 낯선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처음 세계사를 시작해서 어려워 하는 친구들이라면


일단 카드의 색이 같은 카드를 맞추는 방법부터 시작하시면 된답니다.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등장인물 소개 입니다.




고구려의 태학박사로 서역에 사신으로 갔다가 황당한 사건에 휘말려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는 설쌤

 

데이지공주를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씩씩한 소년  알라딘

 

알라딘의 단짝 친구 원숭이   대성

 

몹쓸 저주에 걸렸지만 늘 밝은 공주  데이지

 

알라딘이 원하면 어디든 데려다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

 


그리고 이들을 괴롭히는 카심과 도적들도 등장해요.

 

 

 


1권은 프랑스로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전에 프랑스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지도에서 프랑스의 위치도 확인하고, 수도, 국기, 화폐, 인사말등도 배울 수 있어요.

 

 

 

 


560년 설쌤이 평강과 시간 여행하기 7년 전



중국으로 부터 잦은 침략과 위협 속에 놓여있는 고구려와 같은 처지의 서역의 여러나라와 동맹을 맺기 위해 


원교근공(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함)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설쌤



설쌤은 왕의 큰 기대를 안고 서역으로 떠났어요.

 

 

 



1년 뒤 서역의 아프라시아브 궁정에서  훌륭하게 임무를 마치고 고구려로 돌아오는 길에


설쌤 일행은 모래 폭풍을 만납니다.




한 참 뒤 눈을 떠보니 혼자 남은 설쌤


하필이면 카심과 도적들의 무리에게 잡혀 노예로 팔려갈 처지에 놓였어요.





설쌤은 노예로 팔려가기 위해 동굴에 갇히게 되고


이 동굴의 보물을 훔치기 위해 알라딘이 동굴속에 들어왔다가 알라딘의 램프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요.


지니에게 "평생 내가 원하는 곳은 언제 어디든 데려다줘" 라는 소원을 빌며


한번의 소원으로 지니를 평생 이동 수단으로 삼아버렸지요 ㅋㅋㅋ







동굴을 탈출해 마을로 온 설쌤과 알라딘, 지니는  13살에 죽게 된다는 몹쓸 저주에 걸린 공주의 이야기를 듣게 되요.


처음에는 저주를 풀면 큰 상을 내린다고 해서 도전하고 싶었으나


예쁜 데이지공주님의 모습을 보고 한 눈에 반해버린 알라딘은


공주님을 위해 저주를 풀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요.





"골족의 후손이 세운 나라에서 가장 불행한 왕비의 눈물을 가져오라" 는 대마법사의 말을 듣고 

(골족 : 기원전 8세기경부터 지금의 프랑스 영토에 정착한 켈트족을 일컫는다)


공주의 저주를 풀 약재를 구하러 다같이 시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설쌤 일행이 도착한 곳은 1793년 프랑스 파리의 혁명광장




그런데 사람들이 왜이렇게 몰려있죠?


그건 다름아닌 오늘이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처형하는 날이기 때문이었어요.




프랑스혁명때 사용된 사형도구 기요틴이 등장했네요.



사람을 죽이는 무서운 도구,  저는 단두대로만 알고 있었는데 정식명칭이 '기요틴'이었네요.


무시무시하게 생기긴 했지만 신분에 관계없이 죄인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기요탱 박사의 이름을 따 '기요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기요틴이 도입된 뒤, 실제로 절도범, 정치인, 왕족 등 수많은 사람들이 평등하게 기요틴에서 목숨을 잃었고


1977년이 되어서야 기요틴 사용을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으.... 처형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끔찍해요 ㅠㅠ

 

 

 



그런데 설쌤일행은 앙투아네트의 눈물을 구하러 왔는데 처형을 당할 처지라니요!!


저주를 풀기위해 설쌤 일행은 지니를 타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 왕세자 루이와 결혼하는 날로 시간여행을 다시 떠났어요.





여기는 1770년 베르사유궁전



결혼식을 앞둔 마리 앙투아네트는 무척이나 슬픈 표정이었어요.



그 이유는 앙투아네트가 오스트리아의 공주라서 그랬답니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오랫동안 사이가 나빴거든요.


나쁜 정도가 아니라 원수 사이인데, 서로의 필요에 의해 동맹을 맺었어요.


 그 하나가 바로 루이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 동맹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만나 친하게 된 설쌤 일행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종이 되어 도와주기로 했어요.



드디어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식이 이루어졌어요.

 

 

 


그리고나서 화려한 파티가 매일매일 이어집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머리는 점점 더 높아지고 섬세한 장식이 달렸으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매일매일 입었답니다.





하지만 루이왕은 왕비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그러니 당연히 후계자 또한 낳지 못했고, 다른 귀족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만 했어요.

 

 

 



왕비는 너무 속이 상해 정원으로 바람을 쐬러 나갔어요.


설쌤 일행은 함께 나가 왕비님의 기분을 풀어주었지요.



그러던 사이 설쌤 일행을 따라온 카심과 도적들이 나타났어요!



도적들을 피해 데이지 공주가 도망치는 사이 카심 일행은 정원의 똥을 밟게 되고 데이지는 그 틈을 통해 도망을 쳤습니다.




이 코믹스러운 내용을 통해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에서는 베르사유궁전에는 왜 화장실이 없었는지 알려주고 있네요.



그 큰 궁전에 화장실이 없다!  너무 재밌는 얘기죠 ^^

 

 

 



혁명에 쓰러진 불운한 왕가 마리 앙투아네트, 루이 16세의 이야기는


설쌤의 역사 토크에서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지니의 시간 여행에서는 절대왕정의 상징  베르사유궁전의 소개도 함께 해 주고 있구요.



학습만화 스토리 만큼이나 다양하게 알려주는 것들이 많죠?




저는 신혼여행때 베르사유궁전을 다녀왔는데 그때 추억도 새록새록 나서 더욱 반가웠어요.

 

 

 


그뒤 마리 앙투아네트는 공주와 왕자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하지만 오스트리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는 국민들에게 미움을 받았고


수많은 나쁜 소문에 시달렸어요.


심지어 왕비가 하지 않은일까지도 왕비의 소행이라며 소문이 났고, 그로인해 국민들은 그녀를 더욱 미워하게 됐지요.






그러면서 프랑스의 신분제도로 인해 평민들은 더욱 힘든 생활이 이어졌고


그로인해 가난한 백성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어요.



국민들은 이 이유를 무능한 왕과 왕비의 사치때문에 국가 재정이 바닥났다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재정파산의 직접적인 원인이 왕비의 사치때문만은 아니지만 베르사유궁전에서 사치를 한 건 사실!

 

 



결국 국민들은 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게 되고


이것은 프랑스대혁명의 시작점이 되면서


프랑스혁명일로 기념하게 됐어요.

 

 


마리 앙투아네트가 바스티유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백발이 됐다는건 잘 알려진 이야기죠.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 에서도 이 부분은 놓치지 않았네요.




사람들이 왜이렇게까지 나와 나의 가족에게 잔인한건지 모르겠다는 왕비에게


알라딘은 "백성들의 삶을 보살피려고 하지 않았잖아요!  백성들과의 불통이 이런 결과를 낳은거라고요!" 라며 소리를 쳤어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화해를 위해 이곳으로 왔는데


미움만 받고 떠난다며 슬퍼하는 왕비




왕비의 눈물을 보며 설쌤 일행도 다같이 눈물을 흘려요.

 

 

 



1793년 10월 16일 혁명광장


이곳에서 왕비의 처형이 이루어졌고



데이지공주는 한 나라의 통치자가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해 생긴 비극임을 슬퍼했어요.

 

 



바스티유감옥에서 왕비의 눈물을 닦아주며 데이지공주의 저주를 풀 수 있게 왕비의 눈물이 떨어진 손수건을 얻은 설쌤


하지만 소매치기에게 손수건을 뺏겨 슬퍼했어요.




근데 이때 왕비의 눈물이 떨어진 장미를 내보이는 대성이!



이 장미를 유리구슬에 넣었어요.




 데이지공주의 저주는 이것으로 끝난 것일까요???????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랑스대혁명의 전개 과정



삼부회 소집부터 나폴레옹의 등장까지



자세히 나와있네요.

 

 



책을 다 읽고나면 세계사퀴즈를 통해 지식을 정리할 수도 있어요.


이런건 빼먹으면 안되겠죠?

 

 


다음 2권은 히틀러 이야기네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역시나 이 시리즈도 쭉~~~~~~~~~~~~ 모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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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7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신동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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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과학상식만화 시리즈 


이번에는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2가 새로나왔습니다.





얼마전 알레르기 승객들을 위해 대한항공에서 앞으로 기내식서비스에서 땅콩제공을 전면중단한다는 기사를 읽었는데요.




특정음식 알레르기가 없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알레르기때문에 못먹는 음식이 있다는건 정말 힘든일이거든요.




더욱이 아이를 키우다보니 음식알레르기가 있으면 급식도 신경써야하고, 외식도 신경써야하고


이런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더해지면 정말이지 견딜 수 없는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어요.

 

 

 


만두도 어릴때부터 아토피가 조금 있어서 음식이나 보습에 신경을 써주고 있는데


그 보다 더 힘든건 비염때문에 꽃가루 날리는 요즘같은 계절이에요.


거기에 최악의 미세먼지까지..... ㅠㅠ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마가 보일때만 마스크를 쓰고 엄마가 없을때는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번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2를 읽으면서 


꽃가루나 미세먼지가 날릴때 마스크를 왜 써야하는지


음식도 왜 챙겨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학상식만화 시리즈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2

 

 

글 그림  곰돌이 / 그림 한현동 / 감수 신동훈

 

 

 

 



[지난 이야기]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알레르기 환자들을 치료하겠다는 큐 감독의 다큐멘터리가 시작되고


아이들은 시시때때로 위험에 처해진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폭풍우가 몰아쳐 결국 지오 일행은 캠프를 떠나기로 결정.


하지만 애써 찾아간 펜션은 음산한 분위기로 아이들을 압도하는데.....

 

 

 


저 멀리 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꽃가루


"저게 다 꽃가루가 날리는 거라고?"


"그래  풍매화 식물은 공기 중에 꽃가루를 날려야 수정이 가능하거든.

이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실외 활동을 하면 결막염이나 비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단 케이는 몰려오는 꽃가루를 막기 위해서 비닐로 창문을 막아보기로 했어요.

 

 

 



그리고나서 케이는 큐감독에게  항의를 하네요.


이곳은 참나무, 밤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 느릅나무까지


봄철에 꽃가루를 내뿜는 나무들만 잔뜩 있는 곳이었거든요.




그런걸 조사하지 않고 이런 곳에 알레르기 캠프를 연 큐감독이 이해되지 않았어요.

 

 

 



날씨에 따라 꽃가루의 양도 달라진다고 설명하는 케이


오늘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특히 더 많이 날리고


가을철에도 풀과 나무에서 꽃가루가 잔뜩 날린다고 알려주네요.




그래서 이런 날에 알레르기 환자는 웬만하면 밖으로 나가지 않는것이 좋다고 말했어요.

 

 

 



이때 갑자기 기침을 시작하는 호두


큐감독도 코가 자꾸 간질간질하다며 기침을 하네요.



그 이유는 바로 틈새로 들어오는 꽃가루!!



아이들은 과연 안전하게 캠프를 끝낼 수 있을까요?????

 

 

 



과학상식만화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2는 단순히 학습만화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아서 좋아요.


이렇게 학습만화에서 나온 내용을 다시 한번 과학상식으로 알려주거든요.





꽃가루 알레르기란 무엇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무엇인지


사진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틈새로 들어오는 꽃가루때문에 근처 다른 펜션을 알아보게 된 캠프 일행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펜션의 내부는 너무너무 좋아 다들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장소를 옮겼어도 큐감독의 재채기는 멈추질 않네요.


케이는 큐감독의 갑작스런 재채기와 콧물의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요.

 

 

 


아무일없던 큐감독의 갑작스런 재채기


그렇다면 혹시 나도 알레르기 환자는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알레르기 비염과 코감기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천식자가진단법도 나와있어요.

 

 



무엇보다 알레르기는 여러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지속되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잘 지키고 꾸준히 관리하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한편 펜션 주인할머니는 한 상 가득 음식을 준비해주셨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이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가 없네요.



음식의 재료들이 모두 달걀, 밀가루, 땅콩이었기 때문이에요.

 

 

 



케이는 사장님께 아이들이 달걀, 밀가루, 땅콩에 알레르기가 있어 이 음식들을 먹을 수 없다고 말했어요.


펜션 사장님은 기껏 만들어놨더니 안먹는다며 아주 입맛이 까다로운 애들이라며 화를 냈어요.




이렇게 음식알레르기는 모르는 분들은 반찬투정한다고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는데요.


이런시선이 더 힘들다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죠 ㅠㅠ






그때 미림이가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시작해요.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하필 그날 친구어머니가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셨데요.


그때 달걀 알르레기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미림이가 놀러왔닥다고 음식까지 만들어 주신 친구어머니께 너무 죄송해서


그 말을 하지 않고 오므라이스를 먹었다네요.

 

 

 



그런데 바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서 얼굴이 퉁퉁 부은 채로 결국 구급차에 실려갔다고 해요.




미림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글을 읽는데도 엄마의 마음이라 그런지 너무 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펜션 사장님은 다시 한번 멋진 한 상을 차려주셨어요.


이번에는 달걀, 밀가루, 땅콩을 싹 빼고 말이죠.

 

 

 



하지만 케이가 외치네요  "잠깐!"




그리고나서 주방을 보여달라는 케이


아니나다를까 주방은 난장판이었어요.

 

 

 


"달걀말이 부치고 난 도구 씻으셨습니까?"


조리도구에 묻어 있는 소량의 음식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은 저도 놓치고 있던 부분이었어요.




알레르기 환자들은 조리 도구를 따로 쓰고, 사용한 후에는 깨끗이 씻고 소독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다음 날 아침


어디서 나는 구수한 냄새~  이건 무엇??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유노가 만들어 온 빵이라니!


이건 다름아닌 쌀로 만든 빵이었어요.





친절하게 쌀 식빵레시피까지 적혀있네요.


밀가루빵처럼 말랑말랑하진 않지만 맛은 꽤 괜찮을꺼라며 유노가 웃었어요.




유노의 빵은 떡같기도 하면서 맛도 있었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제빵가 되는게 꿈이라는 유노


꼭 그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현대인들의 질병이라고도 불리는 알레르기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 읽으며 힘들어도 잘 대처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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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 2019-2020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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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랑이랑 신혼여행을 유럽 배낭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그때만해도 회사상황이 긴 휴가가 되지 않는때라 아쉽게도 파리랑 로마 두 군데 밖에 못다녀왔지만


그때 다녀온 유럽 배낭여행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남들은 휴양지에서 여유롭게 수영하며 보내는데


우리는 큰 배낭 메고 불 켠 채로 침대에 누웠다 그대로 잠들고 ㅋㅋㅋ  막 그랬었어요~


하지만 그조차도 너무나 재밌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언젠가 꼭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다시 와야지'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조금씩조금씩 여행경비를 저축하고 있답니다. ^^









서점에 가면 유럽여행에 관한 책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떠나는 유럽여행은 어른들끼리 가는 여행하고는 또다른 준비가 필요하죠.





아이와 함께 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이 책은 정말 제가 딱 원하던 책이었어요.

 

 


저희도 여행을 참 많이 다니는 편에 속하는 가족인데요.


여행만큼 가족을 끈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게 없는것 같아요.




여행을 다니면서 긍정적인 생각도 하게되고, 여유도 갖게 되고, 추억도 쌓게 되구요.







요즘은 예전보다 자녀와 유럽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무래도 동남아 같지 않고 아이가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오랜시간 다녀와야 하는 여행이라 쉽게 떠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두 아이가 나이 터울이 좀 있어서 시기 잡는게 참 애매해요.



큰애에게 맞추자니 둘째가 아직 어리고

둘째에게 맞추자니 큰애가 한창 공부할 시기고


이것저것 생각하다 못가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



나이터울나는 형제는 참 이것저것 않좋은게 많아요 ^^;;;;;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에는 왜 아이와 유럽여행을 떠나야하는지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게 무엇인지, 어떤 생각으로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요.



단순하게 유적지만 보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와서 평생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여행



이제 그 노하우를 조금씩 알려드릴께요.







먼저 아이와 유럽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나의 즐거움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ㅋ


이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가장 큰 수확은 여행을 통해 자녀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내 눈으로 담는것!







그럼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먼저 아이의 여행 성향을 파악해야겠지요.




와우도 작년에 캐나다여행을 한달 동안 다녀왔는데


가족끼리 유럽여행을 가는 것보다 캐나다여행을 가고 싶다고 본인이 선택한 거였거든요 ㅋ


그런데 요즘 세계사를 배우면서 관심없던 유럽이 초 관심의 대상이 되어버렸어요.




그때는 유럽을 왜 가야하냐고 저에게 묻더니


지금은 자기가 코스도 직접 짜면서 유럽 가면 안되겠냐고 이제서 유럽여행 포기한걸 후회하더라구요 ^^;;


 

 

 


저처럼 사춘기예방주사용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하셨던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중고등학생 자녀와 떠나는 유럽여행은 다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줄 수도 있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남들은 열심히 공부할때에... 여행을..... 하는 걱정은 모든 부모들이 할 수 밖에 없는 걱정이겠지만


새로움, 휴식, 자유, 도전, 행복 등을 생각하면  떠날 수 밖에 없는 여행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차례 보실까요?


막연하게 느껴지던 계획들을 하나하나 세우실 수 있어요.



항공권 싼 값에 구입하기

여행 경비 산출하기

여행 짐꾸리기

짐꾸리는 비법

준비물 체크리스트

출국수속 처리하기

여행일정짜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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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여행지에서 만나는 독특한 가치를 생각하고


여행마다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고 문화도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유럽의 오래된 건축물과 그림, 음악을 보고 들으면서 수많은 거장의 건축물과 그림을 보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가는 여행이니만큼 꼼꼼하게 준비를 해야 그만큼 얻는 것도 많을텐데요.




각 도시에 대한 사전 지식은 반드시 읽어보고 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곳을 보려고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힘들 수 있어요.


될 수 있으면 도시 내에서 여행하는 코스로 계획을 하고


박물관, 미술관, 성당을 하루 2개 이상 보는 것은 지양하도록 조언하고 있네요.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은 이렇게 아이와 여행하는 부모가 놓칠 수 있는 깨알팁을 모두 알려줘서 좋더라구요.


잊지말자! 이 여행의 주인공은 바로 내 아이다! 하는걸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준답니다.

 

 

 


어느정도 사전 지식을 쌓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이 책에서는 2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코스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2개월 전에 항공권을 구매하고  40일 전에는 여행루트와 일정을 짜고

1개월 전에는 서류 준비, 15일 정네는 환전 및 경비 재확인



이걸 보면서 체크하면 하나도 누락될게 없겠더라구요.




기초적인 여권만들기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준비의 마지막은 여행짐싸기죠.


짐의 무게는 최대한 가볍게 싸야 여행에서 즐겁게 이동할 수 있어요.


특히 유럽은 지하철에 계단만 있고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곳이 많지 않아 짐을 직접 이동해야 할 때가 많거든요.

 

 



그렇다면 여행일정은 어떻게 짜야할까요?


일정을 짤때 정답은 없어요.


수많은 채책에서 추천하는 루트는 자신에게 무의미할 때도 많거든요.




이것저것 3~4개의 루트를 만들어보고 가장 자신에게 맞는 루트를 정하면 됩니다.





지도를 보며 가고 싶은 도시에 형광펜을 표시하면서 선으로 이어 가장 효과적인 루트를 찾아내면 좋아요.





와우는 그리스로 들어가서 이탈리아를 돌고 프랑스로 나오는 일정을 저한테 얘기하라구요 ㅋ


김칫국부터 마시는 와우 ㅋㅋㅋ

 

 


정말 방문하고 싶은 몇몇 주요 도시를 먼저 선택합니다.


적어도 한 도시에 2일 이상 머무를 수 있는 도시를 먼저 선택하고 그 사이에 있는 도시를 선택하여 

하루정도 머무르면서 여행일정을 하루 정도 더하는 방법이 여행일정을 만드는 핵심이에요.


이게 바로 여행일정 3+1+3 법칙

 

 

 

 



여행초보자를 위해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에서는 


10일, 15일, 30일 간으로 여행코스를 추천해주고 있어요.



저는 10일코스가 맘에 들더라구요.



 

런던(2) - 유로스타 - 파리(2) - 스위스(2) - 로마(2) - 기내1박

 



나중에 가게되면 전 이코스로 가고 싶어요 ^^

 

 

 



여행을 가서는 어떤 방식으로 아이와 여행을 해야하나 고민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박물관 런닝맨, 1일리더, 한국알리기, 골든벨퀴즈, 여행일기 등



아이들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저는 여행가기 전 아이들에게 그 나라에 대해 미리 사전지식을 쌓게 하고 가는 편인데요.


마인드맵이나 북아트만 활용한 저에게 이런 방법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이제 어느정도 여행준비가 끝났다면 이제는 부모님이 공부하실 차례 ^^



자녀에게 들려줄 유럽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봅니다.



영국인들은 오왜 홍차를 좋아할까?

유럽은 왜 기차여행이 발달한 것일까?

콜로세움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제가 로마여행을 할때는 이런 역할을 신랑이 해줬었어요 ^^


그때도 너무 재밌었는데



십년전에 다녀온 콜로세움인데도 이렇게 책에서 만나니 또 너무 반갑더라구요.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보는 방법도 5가지나 있었네요.


저희는 에펠탑 앞에서 보고 라데팡스에서 봤는데 




책에서 나나온 에펠탑 밑에서 위로 바라보기를 못해본게 아쉬웠어요.

 

 

 

 


그밖에도 각 도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어떤 일정으로 돌아야하는지 추천일정도 나와있구요.


사진은 물론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적혀있네요.




무엇보다 로마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하셔야해요.


저도 로마 콜로세움과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만난 경험이 있어서 이런 내용은 눈에 더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진실의 입에서는 많은 관광객이 있어서 손을 넣기 위해서는 줄을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기다렸다 손은 꼭 넣어봐야겠죠? ^^





트래비분수도 놓칠 수 없는 코스이구요.



이렇게 보니 정말 또 가고 싶어지네요.


아이와 유럽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처음 자녀와 함께 떠나는 유럽 자존감여행


꼭 참고하셔서 읽어보세요 ^^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많이 도움받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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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보물찾기 1 - 2022 개정 초등학교 2-2 국어활동 교과 수록 도서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11
팝콘스토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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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제주도여행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저희가족도 여행이라면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다니는 편인데요.


아쉽게도 아직까지 아이와 제주도여행은 다녀오질 못했네요 ^^;;;;




매번 제주도 가야지... 하다가 해외로 눈돌리게 되고 다음으로 미루게 되고 


그러다보니 저도 제주도 다녀온지 15년은 훌쩍 지난것 같아요.



그사이 엄청 변했을텐데.... 다음주 또 제주도여행을 간다는 제 여동생을 보니 급 제주도여행뽐뿌가 마구 밀려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이와 제주도여행 뽐뿌가 오는 이유!




하필 이번에 새로 출간된 세계도시탐험 만화역사상식 11권 이 바로 제주에서 보물찾기 1 권이라는 사실!



너무 궁금해서 아이들이 읽기전에 제가 미리 읽어봤는데


어쩜 이렇게 아이와 제주도여행 하기 좋은 코스만 쏙쏙 소개를 해 놨는지~!




제주에서 보물찾기 1권이 이렇게 뽐뿌를 마구마구 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ㅠㅠ

 

 

 

 

제주에서 보물찾기 1

 

글 팝콘스토리 / 그림 강경효

 

 



이번 제주에서 보물찾기 1권에는 책속 부록이 함께 들어있네요.



부록은 바로 제주도여행 필수품인 지도지도!!!!





앞면에는 제주 곳곳의 명소를 알아보는 제주 보물지도 예요.



거문오름, 제주민속촌, 삼성혈, 성산일출봉은 물론이고


아이와 꼭 가봐야 할 잠수함체험, 제주공룡랜드, 세계해양동물박물관까지


필요한 곳만 쏙쏙 표시를 해 주었더라구요.

 

 


뒷면은 제주 올레코스 7곳



26개 올레길 중에서 어린이를 위한 코스 7개를 소개해놓았는데


스탬프찍는 곳까지 자세히 적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뭐지? 하고 봤는데  QR코드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QR코드를 찍고 정보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슬픈 개구리 페페' 에코백과 GS25 편의점 상품권을 준다고 해요.



참여기간은 5월 14일까지이고 당첨발표는 5월 21일이네요.

 

 



이런건 또 빠질 수 없잖아요 ^^



바로 네이버를 켜서 QR코드를 찍었습니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니 끝!



저도 당첨발표를 기다려봐야겠어요 ^^

 

 


큐알코드 입력이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 바로 참여하셔도 됩니다 ^^


참여링크

 



제주에서 보물찾기 와 함께하는 핵인싸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

 

 

 

 


++++++++++




천혜의 자연을 품은 평화의 섬 제주!


제주 여행을 떠난 팡이와 토리,  그런데 그곳에서 제주 토박이인 쌍둥이 자매를 만나고,


제주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거상 김만덕의 보물에 대해 듣게 됩니다.



과연 팡이와 토리는 쌍둥이 자매와 함께 보물의 진짜 의미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제주도의 보물들!  



그 시작은 한라산에서 시작합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한라산은 제주도 면적의 약 8%를 유지하고 있어요.


제주도는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지만, 제주도민들은 한라산 덕분에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우며 생활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제주는 한라산이고, 한라산은 곧 제주라는 말도 있다고 하네요.

 

 

 

 


보물찾기때문에 전 세계를 다녀봤지만 해 지는 풍경은 제주도가 일품이라는 토리


제주도에 유배를 왔던 조선 시대 문인들이 훌륭한 작품을 나남길 수 있었던 것도 아름다운 풍경덕분이라고 토리를 생각했어요.





명필로 유명한 추사 김정희 선생도 이곳에서 유배 생활을 보냈고


 화가 이중섭도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지난 1년의 시간 동안 많은 작품을 남겼지요.

 

 

 


그리고 또 한 분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조선의 여자 거상 김만덕




남녀 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에 여자의 몸을으로 제주 최고의 거상이 되고


1795년에 제주도에 큰 태풍이 찾아와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을 뻔했을때에는


전 재산을 털어 산 쌀 500섬을 제주 백성들에게 공짜로 나눠주기도 했어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임금님의 명으로 금강산 구경도 했다고 하니


자신의 부를 옳은 일에 사용할 줄 아는 진정한 의인이 아닐 수 없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세상을 떠나실 때에도 모든 재산을 제주도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했지요.

 

 


이제 다시 한라산 입니다.


아이들은 백록담에 도착했어요.




한라산에는 가장 높은 산의 봉우리 산방산이 있어요.


산방산과 관련된 제주도 탄생설화 혹시 아시나요?

 

 

 



옛날에 거대한 체구에 엄청난 힘을 가진 설문대할망이 살고 있었어요.


설문대할망이 치마폭에 흙을 담아 와 바다에 쏟아서 제주도를 만들었는데


그때 가장 높은 봉우리가 한라산이 되었지요.


그런데 설문대할망이 한라산 봉우리를 손으로 꺾어서 던져버렸어요.


그래서 한라산은 봉우리가 없는 산이 되었고


 봉우리가 바로 산방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성산일출봉이에요.


한국의 천연기념 제 42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곳


원래는 바다 위에 떠 있는 화산섬이었는데


모래와 자갈이 쌓이면서 제주도와 연결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닮은 제주도 동쪽 끝 섬,  우도 입니다.



다들 제주도를 큰 섬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제주도는 본섬 말고도 사람이 사는 여덟 개의 섬과 71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도의 명물 땅콩 아이스크림은 나중에 꼭 먹어보고 싶네요 ^^

 

 

 


 제주에서 보물찾기 1권은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제주도의 더욱욱 자세한 이야기는 이렇게 '한 눈에 보는 제주' 코너로 담겨있어요.





한라산, 천지연폭포, 만장굴, 우도 등 사진과 자세한 설명

 

 

 



제주는 어떤 도시인지  제주도의 기본 상식도 이렇게 자세하게 담겨있어요.



이런 내용이 담겨있어서 아이와 제주도여행 할 때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없어요.

 

 

 


라희와 라미가 추천하는 제주여행지


동문시장장, 국립제주박물관, 이중섭미술관도 코스로 잡으면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은 대망의 맛집 추천




제주 향토음식과 싱싱한 해산물, 감귤 소개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뭐니뭐니해도 여행의 꽃은 음식 아니겠어요? ^^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가기 전에 읽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


만두에게 보여줬더니


만두는 제주도 지도부터 보고 난리가 났어요~




잠수함도 타러 가고 싶다고하고


공룡랜드, 해양박물관 다 가야된다고 하네요 ^^



올해는 아이들데리고 제주도여행 꼭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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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탐구 생활 -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 생활의 지혜 속담 탐구 생활 1
팝콘스토리 지음, 유난희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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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년 불수능 이후로 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분들 많으시죠?



저또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영어, 수학만큼 국어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와우가 작년 6학년때의 일이었어요.


갑자기 고사성어랑 속담을 외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렇게 갑자기 외우냐고 물었더니


교과서에 속담이랑 관용어구가 나와서 그걸 외우는 중이라고 하는거예요.



저는 당연히 와우가 속담이나 고사성어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모르는 속담이 많았더라구요.



한꺼번에 많은 속담을 외우기 시작하니 잘 외워지지도 않는것 같고 힘들어하길래


만두는  미리미리 쉬운 초등속담책을 많이 읽혀야겠다 싶었는데


이런 시기에 속담탐구생활 1권이 출시됐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


 

 



책 사이즈는 엉덩이탐정이랑 똑같은 사이즈예요.


그리고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남북탐구생활과 같은 시리즈이기도 하답니다.





표지를 열면 이렇게 낱말 상자 안에 30개의 속담찾기가 들어있어요.




초등속담책 속담탐구생활 1권을 다 읽고나면 30개 찾는건 식은죽먹기겠죠?

 

 


속담 1개당 재밌는 만화처럼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이 날도 처음 속담탐구생활을 읽은 날이었는데


한꺼번에 많은 속담을 알려주기보다 매일 조금씩 읽게 하려고


3개만 읽으라고 했는데


재밌다면서 7개 가까이를  한 자리에서 읽더라구요 ^^

 

 

 

 



미래엔 아이세움의 새로운 시리즈


초등속담책  속담탐구생활 1권


글. 팝콘스토리 / 그림 유난희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 책은 남북탐구생활과 같은 사이즈, 비슷한 구성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미래엔에서 나오는 이런 책들(엉덩이탐정, 뼈뼈사우루스, 수학탐정스)들이 초등저학년이 읽기 참 좋답니다.

 

 

 


표지를 열면 가로세로속담찾기 30개가 나와요.

 

 

 

 



가는 날이 장날이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가재는 게 편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등등등


속담탐구생활 책 속에 나오는 30개의 속담이 꼭꼭 숨어있어요.

 

 



정답은 없어요 ^^



풀다 모르는게 생겼다? 정답을 알고싶다?  할때는


이렇게 아이세움 카페에서 정답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






https://cafe.naver.com/iseum/67173

 

 

 

 

 

 

 


총 55개의 초등속담이 한 책에 담겨있어요.



더 많이 알면 좋겠지만


초등속담 수준에서는 이 정도도 엄청 많이 아는 거라고 할 수 있지요.

 

 

 



등장인물 소개가 있네요.


권서진, 권아인, 정지우, 어윤정, 권만겸



그런데 특이하게 등장인물 소개에도 속담이 활용되어 있어요 ^^

 

 



먼저 가는 날이 장날 입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속담인데요.


비슷한 속담으로는 가는날이 생일, 오는 날이 장날 이 있네요.




가는 날이 장날 의 뜻은


일을 보러 갔는데 마침 그날 그 장소에 공교롭게 장터가 열린 상황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준ㅂㅣ했던 일을 못할수도 있고, 계획에 없던 걸 얻을 수도 있겠죠?


이처럼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미처 예성하지 못했던 상황을 만났을때 쓰는 속담이랍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무시하기 쉬운 소한 일에 대한 속담인데요.


비슷한 속담으로 숫돌이 저 닳는 줄 모른다 라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가늘게 내리는 가랑비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계속 맞으면 옷이 흠뻑 젖고 말지요.


이처럼 작고 사소해서 무시하기 쉬운 일도 계속 거듭하다보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일이 된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랍니다.

 

 


가재는 게 편 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관계에 관한 속담인데요.


비슷한 속담으로는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라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가재와 게는 딱딱한 껍질에 집게발까지 한 형제처럼 비슷하게 생겼죠.


이처럼 모양이나 처한 상황이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잘 어울리기도 하고 감싸주기도 한다는 뜻이에요.




그림과 설명을 읽으니 이해가 쏙쏙 되시죠?

 

 

 

 


우리가 흔하게 쓰는 속담은 물론이고


어떤 상황에서 쓰는 속담인지


그리고 비슷한 속담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함께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만화처럼 재밌는 상황으로 아이들이 쏙쏙 이해하기 쉽게 내용이 구성되서


초등속담책으로는 정말 최고다 싶은 책이었어요.

 

 

 

 


내 코가 석 자



석자 이런 말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잖아요.




이 속담은 내 사정이 급할때 쓰는 속담이라는걸 알려주고


엄마 코에서 흐르는 코 ㅋㅋㅋㅋ로 재미를 준 다음


엄마가 할일이 산더미인데 가족들 하나하나 다 챙기기 힘들다며 버럭! 하고 있는 그림으로


한방에 정리를 해 주네요 ^^



이거 읽고나면 내 코가 석 자 라는 속담은 잊지 않겠죠?

 



이렇게 속담탐구생활에서 없는 속담들은


색인사전에서 정리를 해 놓았답니다.




속담 색인 사전까지 완벽하게 읽는다면 정말 최강 속담왕이 될 것 같네요 ^^

 

 


무엇보다 어휘력이 폭발하는 시기인 초등 3학년


이 시기에 정말 딱 읽혀야 할 책이에요.



강추 합니다 ^^




이 시리즈로 고사성어, 관용어구도 줄줄줄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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