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과학! 11 - 정신이 코딩에 정신 놓다 1 놓지 마 과학! 11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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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또래와 마찬가지로 만두도 TV에서 하는 만화 프로그램들을 참 좋아해요.

특히나 놓지마정신줄도 한동안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보던 만화인데요.

이번 여름방학 시작은 놓지마 정신줄 학습만화인 놓지마과학 11권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놓지마 정신줄을 보기 시작했을때 저도 옆에서 같이 봤는데요.

처음엔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ㅋㅋㅋ  스토리도 그림스타일도요 ㅋㅋ

정주리, 정신이, 거기에 한 술 더 뜨는 엄마, 아빠 ㅋㅋㅋ

그밖에 등장인물들도 예사롭지 않죠 ㅋ

아마도 보신 분들이시라면 핵공감하실텐데요~

만두도 등장인물부터 아주 반가워하면서 읽기 시작했어요.


 

​놓지마 과학이 벌써 11권까지 나왔는데

만두는 이번에 처음 읽는 책이었어요.

만두는 학습만화 스타일보다 글줄있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학습만화 몇몇 시리즈 말고는 일부로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닌데요.

그래서 초등과학 놓지마 과학도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걸 모르고 있었더라구요.

이번에 처음 읽었는데 재밌다면서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앉은 자리에서 읽었어요.

혼자서 ㅋㅋ 거리면서 말이죠 ^^


 

초등과학 학습만화 인 놓지마 과학은 첫페이지부터 이렇게 교과연계표가 나와있네요.

노랗게 표현된것이 바로 11권에 실린 내용이에요.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실과등등 교과연계도 정말 많이 되어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만두가 보던 학습만화 스타일은 한 가지 주제를 한 권에 담은 책들이었는데

이 책은 20여가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과학적 원리를 풀어주더라구요.

목차의 주제만 보더라도 식물, 거울, 공룡, 로봇, 코딩 등 다양하게 적혀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11권에서는 코딩과 로봇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어서 더욱 반가웠어요.

만두가 요즘 코딩에 꽂혀있는 상태였거든요 ^^


 

그렇다면 과연 정신이와 정주리가 어떤 내용으로 초등과학 내용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지

몇몇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릴께요.


 

 

3. 랩도 소용이 없어!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자랄까? (4학년 2학기 1. 식물의 생활)

정신이네 옆집에 할머니 한 분이 이사를 오셨어요.

그런데 숲속에 살다오셔서 화초를 가득 가지고 이사를 오셨네요.

며칠 뒤, 어디서 자꾸 음악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이 소리가 어디서 들리나 하고 찾아보니 옆집인것 같네요.

 

"식물 주의 한참 자라는 중"

엄마가 음악소리가 들리는 쪽을 따라가보니 이렇게 적혀있네요.

때마침 그 옆을 지나는 정신이가 툭 한마디를 던졌어요.

"호오! 시물들이 잘 자라라고 음악을 틀어 두신 모양이군요!"

그게 가능하냐고 엄마가 물으니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음악에서 나오는 음파가 식물의 세포막을 흔들어서 세포의 운동을 증가시켜 줘요.

또 잎 뒤에 있는 기공을 열어줘서 광합성 작용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영양분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고요!" 라고 이야기를 해 주네요.

정신이가 이렇게 똑똑했나요??? ^^;;;;;;;

시끄러운 음악보다는 클래식을 들려줄때 효과가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엄마

그렇다면 정신없는 랩을 들려주면 비실비실 자라겠지? 라고 생각하며 yo yo 랩을 틀어주었어요.

이게 왠일인가요?

식물들이 오히려 더 신나서 잘 자라네요 ㅎㅎㅎㅎ

엄마멘붕 ^^

 

짧은 이야기지만 핵심은 정확히 전달해주는 놓지마과학

정신이가 아까 학습만화 속에서 알려준 이야기를 '과학상식' 코너에서 다시 한번 정리해 줍니다.

tv 만화에서 나오는 대사는 줄줄줄 외우는 만두인데

이렇게 재밌게 읽으면 머리속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네요 ^^


 

그리고 더 알아야되는 내용은 이렇게 추가로 정리를 해 주네요.

실사도 많고 교과서에 나온 내용들도 추가로 적혀있어서 여기도 꼭 읽어보고 넘어가면 좋을것 같아요.


 

 

 

재미있는 초등과학 학습만화 놓지마 과학

위즈덤하우스 유튜브에서는 놓지마과학이 애니메이션으로도 연재되고 있어요.

만두한테도 요거 알려줘야겠더라구요 ^^

너무 재밌으니 꼭 링크눌러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YYlHHTjg7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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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4 - 도플갱어의 등장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4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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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투니버스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다양한  퀴즈를 넣은 수수께끼북이에요.

주인공 카트리에일과 그의 조수 노아, 강아지 셜로와 함께

런던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의문의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수수께끼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토리 중간중간에 새롭게 구성된 수수께끼 문제들과 단서를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직접 사건의 문제들을 해결해 볼 수 있답니다.

수수께끼를 차례대로 풀어 가다 보면 집중력과 추리력은 물론,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번 4권은 도플갱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사라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가 계속 눈앞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과연 그녀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노아는 신문에서 한 음대생이 유명 피아니스트들을 제치고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때마침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카트리가 집 안으로 들어오네요.


 

오늘은 특별히 셜로도 먹을 수 있는걸 사왔다는 카트리에일

뭐든 수수께끼를 푸는건 좋아하는 카트리에일이 아침 일찍 빵을 사온 이유는 수수께끼를 풀러 다녀온 거였군요 ㅋ

 

카트리에일이 사온 맛있는 생과일 팬케이트

맛있다고 입소문이 나서 아침일찍 나가 줄까지 섰다고 하네요.

맛있는 팬케이크를 먹으려는 순간

사무소 앞에 고급 자동차 한대가 멈춰서네요.

 

"여기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인가요?"

"아니 저 사람은!!!"

셜로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오늘 아침 신문에서 본 천재 피아니스트 사라의 방문으로 흥분한 셜로

사라와 같이 온 집사가 사라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며 인사를 서로 인사를 했어요.


 

그런데 이런 천재 피아니스트가 카트리를 찾아온 이유는 뭘까요?

사라는 그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최근 제 주위에 저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타나고 있어요.

얼굴만 닮은 정도가 아니라 키나 헤어스타일, 심지어 복장까지 똑같아요.

알버트 씨라도 저와 구별하지 못할거예요.

한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목격되니 왠지 무서워져서....."

 

"도플갱어가 아닐까요?"

"도플갱어?"

"이 세상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세 명 있다고 해요.

어떤 힘에 의해서 서로 절대 만날 수 없게 되어 있지만요.

그런데 만약 도플갱어끼리 서로 만나게 된다면 죽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도플갱어는 죽을 때까지 절대로 서로 마주치면 안 되는 거래요!

만일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건 곧 죽을 운명이 다가왔다는 뜻으로...."

이 이야기를 들은 사라는 덜덜덜 떨기 시작했어요.

"그렇다면 결국 제가 죽는다는 말씀.........."

티비 애니메이션 투니버스 방영 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이번 4권은 도플갱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과연 사라앞에 나타난 여자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과연 셜로의 말처럼 도플갱어를 만난 사라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걸까요?

마지막 결론이 너무 궁금하네요.

 

 

하나하나 실마리를 찾아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카트리

책을 읽으면서 카트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처럼 다양한 수수께끼 파일이 들어있습니다.

이런걸 하나하나 풀어보면서 아이들이 더 재밌어 하더라구요.


 

​​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건 바로 이 돋보기예요.

숨은 단서찾기 부분에 돋보기를 대 보면 돋보기 안으로 힌트가 보이거든요.

각 책마다 들어있으니 어떤 책을 구입하셔도 돋보기는 들어있습니다.


 

 모든 사건이 풀리고 나면,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사건수첩에서는

 책을 읽으며 발견하지 못했던 결정적 단서와, 결정적 장면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수수께끼 파일의 풀이 또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책으로 꾸준히 만나고 있어서 투니버스 방영 중일때 만나더 더욱 반가운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 사무소

이번 4권은 도플갱어 이야기라 더욱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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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사고와 안전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8
봄봄 스토리 지음, 조병주 그림, 장경식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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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8. 사고와 안전

일상생활은 물론 여름방학 물놀이 대비로 꼭 읽어야 할 책이에요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에 빛나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번에는 68권 사고와 안전 이 출간되었어요.

이 책안에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들과 예방하는 방법 ,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 등이 담겨있습니다.

특히나 여름방학 휴가로 물놀이 가시는 분들이 많죠?

매년 물놀이사고로 안타까운 뉴스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이번 책 안에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더욱 시기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제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보여드릴께요.

먼저 인포그래픽 입니다.

인포그래픽 앞면에는 안전사고 예방법이 나와있어요.

놀이시설, 물놀이활동,  도로 및 인도, 자전거 탑승,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상황별 사고 예방법이 보기 좋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다양한 표지판이 나와있는데요.

단순한 그림과 글자만 나와있는 표지판이라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한번쯤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험 요소가 적은 실내 공간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린이 안전사고의 70% 이상은 집, 학교 등 실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바로 집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집과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실내 안전사고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요.

안전사고란 안전 교육이 부족하거나 안전 수칙을 어기며서 생기는 사고를 말하는데요.

평소에도 예방수칙을 잘 알아두면 이런 사고를 미리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는 특히나 주방에서 화재와 화상사고가 일어나기 쉬워요.

날카로운 도구 또한 위험요소 입니다.

이런 주방 안전사고 예방법도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셔야 해요.

요즘은 맞벌이 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아이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간단한 간식을 먹기위해 전자레인지를 사용할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는거!

꼭 알려주셔야겠죠?



이제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알아봤으니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도 알아볼게요.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도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점심시간에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가장 많으며,

체육수업, 쉬는 시간, 수업시간, 등하교 시간 순으로 사고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는 그림에 나와있는 행동들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해요.

그리고 교실 밖을 나와 이동할 때도 안전에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복도에서는 뛰거나 장난치지 말아야 하며, 계단을 이용할때도 뛰지말고 한 칸씩 올라가야 해요.

교실의 문을 여닫을때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얼마전 만두가 난생처음 수족구에 걸려 일주일동안 등교를 못했었는데요.

손이나 피부에 물집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입 안에 수포가 올라왔었거든요.

그 기회에 손을 안씻으면 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지니

꼼꼼하고 자주 씻어야 한다고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교육시키고 교육시키고 또 교육시켰어요.

그래서 지금은 수시로 자주 손을 닦고 있습니다.

손을 자주 닦는것!  질병예방의 첫걸음이에요!

​​

그리고 공공장소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특히나 여름철에는 크록*같은 고무신발 신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무빙워크나 에스컬레이터를 탈때 딸려들어갈 수 있으니 특히 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저도 몇년전 뉴스를 통해 이 사고를 본 적이 있는데요.

정말 순식간에 에스컬레이터 안으로 빨려들어가더라구요!

어른인 저도 놀랐는데,  어린이면 더더욱 대처하기 힘들것 같아요.

그러니 무엇보다도 미리미리 위험성을 알려줘야 합니다.

이렇게 집, 학교, 공공장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어요.

여름방학이라 아이들과 공공장소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 내용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셔야 할 것 같네요.

 

이제 드디어 여름철에 제일 중요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물놀이 전에는 꼭 준비운동을 해야 해요.

몸이 놀라지않게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셔줍니다.

이때, 식사나 심한 운동 직후에는 물놀이를 피해야 해요.

그럼 이제 물속으로 들어갈 차례인데요.

밖에서는 얕아보여도 직접 들어가면 깊이가 꽤 있다는걸 느껴본 적 있으실꺼예요.

이건 바로 빛이 유리나 물을 통과할 때 표면에서 방향이 휘어지는 현상 때문인데요.

그래서 물체가 실제보다 떠 보여서 수심이 얕다고 착각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착용해야 하는거 너무 잘 알고 계시죠?

구명조끼는 가슴 줄을 느슨하게 매거나 생명 줄을 연결하지 않으면 물속에서 벗겨질 수 있으니

생명줄까지 꼼꼼하게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초3이 되면 학교에서 생존수영도 배우는데요.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이라도 생존수영은 미리미리 배워두면 물놀이때 도움이 될꺼예요.

잎새뜨기를 배워두면 구명조끼가 없어도 뜰 수 있거든요.

 

혹시라도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진 사람을 만나면

아무나 들어가면 절대 안되요.

갑자기 물에 빠지면 본능적으로 손에 잡히는 물건을 딛고 물 위로 올라가려고 하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구조대나 안전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부력이 있는 물건을 던져주어야 합니다.

​​

물에 빠진 사람은 직접 구할 수 없지만

심폐 소생술은 배워두면 응급상황에서 쓸 수 있어요.

가슴압박 30회 등 심폐 소생술만 잘 받으면 생존율이 세 배 까지 높아진다고 합니다.

 

 

여름방학을 대비해 너무나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8권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모~~~두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번 책은 읽는 아이들도, 보는 부모님도 모두다 만족스러운 내용일꺼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네요.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에 빛나는 Britanica

앞으로도 쭉~~ 좋은 내용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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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 일상의 작은 언어에서 시작되는 아이의 놀라운 기적
임영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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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이들 육아관련책 을 조금 멀리 하고 지냈는데

오랜만에 육아서를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큰아이가 중등이고 둘째가 이제 초등중학년이 되서 그런지

아무래도 육아서 보다는 교육관련책을 더 즐겨보게 되더라구요.

오랜만에 손에 든 육아서는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일상의 작은 언어에서 시작되는 아이의 놀라운 기적 이라는 책표지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책이었어요.


 

저자는 교육전문가이면서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이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임영주 대표님이십니다.

현재 부모교육연구소 대표님이라고 하시네요.

총 6가지 챕터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해야할 말습관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엄마의 '지나가는 말'이 아이의 '지나갈 길'을 만든다.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인생이 된다.

무심코 지나가는 엄마의 말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엄마 말대로 될 것이다.

 

​​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의 말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죠.

아이의 말을 존중해주면 아이의 자존감이 길러집니다.

어른은 어떤 말이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소화할 능력이 있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잖아요.

엄마의 말에 크게 영향을 받는 발달 단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데요.

한동안 중요하게 거론되던 밥상머리 교육법도 아이의 자존감과 연결지어 설명을 해주시네요.

1. 식사는 움직이면서 하면 안된다고 가르친다.

2. 아이가 먹을 수 있을 만큼 양을 정하게 한다.

3. 식사 속도를 알맞게 조절한다.

4. 식사 전 후 감사 인사를 생활화 한다.

5. 식사 자리를 아이가 잘 마무리하게 한다.


 

그리고 아아의 선택을 유도하고 존중하며 책임지게 하는 교육법도 나와있습니다.

선택권은 아이에게 주되, 경우에 따라 부모가 개입할 수 있어야 해요.

tv시청에 대한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았을때는 어떻게 교육하는지

취침시간을 정해놓고 지키지 않았을때는 어떻게 하는지도 구체적예시로 나와있습니다.


 

​​

이번에는 자존감과 자조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장점을 자세히 말할수록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일상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장점 말놀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아들, 걷는 모습이 참 멋지네"

"우리 딸, 웃는 표정이 참 예쁘네"

"너는 대단히 훌륭한 존재야!"라며 굳이 거창하게 말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평소에 아이의 장점을 자세히 말해주면 자신감을 키울 뿐만 아니라 장점의 목록이 조금 더 세부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장점을 말해주면 좋을까요?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에서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예시가 나와있어서 실생활에서도 바로바로 쓸 수 있어 좋더라구요.

"밥도 잘먹네"

"어쩌면 인사도 이렇게 잘할까?"

"양치질도 참 잘하네"

학교 갈 준비를 잘했구나"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일에 '잘'을 붙이면 모두 장점이 되는 마법같은 상황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잘'을 붙이는 표현을 자주자주 사용해봐야겠어요.

특히 큰아이에게요 ^^;;;;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가장 잘 알면서도 실천하기 굉장히 어려운 것 중에 하나는 과연 무엇일까요?

전 바로 '공감하기'인것 같아요.

엄마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아이의 감정을 다 알 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이와 의견이 대립될때는 감정싸움으로 가기때문에 더더욱 이 '공감하기'가 힘들어지는것 같거든요.

전 요즘 큰아이가 사춘기 조짐이 슬슬 와서 그런지

공감보다는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공감하기'가 제일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에게 공감을 하기 위해서는

좋든 나쁘든 아이의 모든 감정에 반응을 해 줘야 해요.

그렇지만 아이들도 각양각색

무턱대고 짜증을 내는 아이 / 기가 죽은 아이 / 우는 아이 등등 정말 다양하죠.

이런 아이들일때 엄마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하루5분 엄마의 말습관 속에 잘 나와있습니다.

 

 

 

 

공감 능력 발달을 위해 아이가 가진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알아주라고 조언을 하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에게만 초점'을 맞춘다고 하네요.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기 위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고

책이나 주변 엄마들에게 배운대로 표현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제각각 성향과 처한 환경이 달라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감정 알아주기 표현법을 찾기란 쉽지 않죠.

이럴때는 엄마가 직접 감정의 다양성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잘 참다가 욱하고 꽥 하면 바람직하지 않은 3가지 감정 표현만 가르치게 된다고 하네요.

저도 이부분이 제일 안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일단은 참아주고.. 참아주고.. 참아주다 결국 폭발해버리죠.

참아줄때 아이들이 알아줬음 좋겠는데.... 그게 참 서로간에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

엄마가 부정적인 감정을 들떄는 "너 때문에 내가 못살아!"로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을 아이에게 전가시키기 쉽다고 합니다.

그럴때는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며 그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엄마가 지금 화가 나려고 해. 잠깐 화장실에 가서 손 씻고 거울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올게" 처럼 말이죠.

책에는 쉽게 적혀있는데...

현실에서는 매번 어렵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지만요 ㅠㅠ

 

이제 사회성을 높이는 엄마의 말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사회성의 기본은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할 일,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할 일, 절대 하면 안되는 일 등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항상 '나'를 우선순위에 두게 되죠.

아이는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특히 더 그렇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이런 성향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게 바로잡아줘야 해요.

아이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과정에서 엄마의 말이 중요한게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식당이나 키즈카페 같은데 가면 종종 자기만 아는 아이를 만날 수 있는데요.

이런 아이를 그냥 두고만 보는 부모들때문에 노키즈존까지 생겼을 정도죠.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에 대해서는 그자리에서 즉시 바로잡아줘야 합니다.

내 아이때문에 누군가가 그 시간을 망쳤다면 엄마에게는 아이의 훈윤과 상대방에 대한 수습까지 해결해요 해요.

 

​​

"네가 그 사람이라면 어땠을까?"

아이에게 엄마의 입장까지 생각해보는 질문을 함께 해도 좋습니다.

"네가 엄마라면 그런 상황에서 너한테 어떻게 말했을까?"

 

 

다른 사람과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볼때는 '만약에'라는 말을 활용하면 좋아요.

'만약에'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효과가 큰 말이거든요.

집 안에서도 이런 대화를 통해

우리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잘 지낼 수 있도록 사회성을 키워주는게 바로 부모의 역할입니다.


 

오랜만에 이런 책을 읽으니

제가 잠시나마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부모는 아이가 커갈수록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하는 존재인것 같아요.

그래서 더 힘든게 바로 올바른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사소한 말습관부터 고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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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Grammar Forest With Workbook Level 2 : Intermediate English Grammar Forest 2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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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중등이 된 와우

무사히 1학년 1학기는 마무리를 했는데요.

올 초까지만 해도 그런 소리를 안했는데 얼마전 부터는

하면 할수록 수학보다 영어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초등학교때부터 꾸준히 문법을 배워오고는 있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내용도 조금씩 더 어려워지고 어휘도 어려워지니 그런말을 하는 것 같아요.

마침 영어학원에서 진행하던 중학영문법 교재가 끝났길래

이번에는 집에서 따로 풀려보려고 마더텅에서 새로 나온

ENGLISH GRAMMAR FOREST 2권을 풀려보았습니다.

 

ENGLISH GRAMMAR FOREST 는 중학교 단계의 핵심 문법 사항들을 정리하여 수록한 3단계 중학영문법 시리즈예요.

LEVEL 1은 중학교 1학년 / LEVEL 2는 중학교 2학년 / LEVEL 3은 중학교 3학년 수준에 해당하는 교재입니다.

중학교 개정 교육 과정을 100% 반영했으며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흥미로운 예문들로 주요 개념을 설명하고

학교 내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객관식과 서술형 유형으로 문제를 구성했다고 해요.

무엇보다 본 교재 학습 후 3단계(기본확인문제 – 서술형문제 – 실전문제)로 구성된 워크북을 풀어보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우는 2권을 풀어보고 싶다고 해서

1권은 패스하고 2권부터 풀어보았는데요.

실수는 조금씩 나왔지만

대체적으로 기존에 하던 문제집보다 문제가 훨씬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ENGLISH GRAMMAR FOREST 교재는 해답지 포함 총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법 설명이 들어있는 본 교재 한 권

교재 진도에 맞게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워크북 한 권

그리고 해설이 담겨있는 해답지 한 권

 

 

 

 

본교재는 총 5단계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GRAMMAR EXPLANATIONS

PRACTICE

WRITING PRACTICE

ACTUAL TEST

REVIEW TEST

꼭 알아야 할 문법의 핵심을 깔끔하고 흥미로운 예문을 통해 설명해주고

기본적인 유형의 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풀어봅니다.

그런뒤 학교 내신 시험 서술형 대비를 위한 쓰기 연습을 해 보고

해당 단원의 내용을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객관식 유형의 문제들로 풀어보며 실전에 대비를 할 수 있어요.

마무리는 각 unit에서 배운 핵심 내용들을 요약하여 정리한 리뷰테스트로 복습하고

빈칸을 채워 놓치지 쉬운 부분을 한번 더 확인하게 합니다.

 

 

이번에는 워크북이에요.

워크북은 총 3단계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PRACTICE

WRITING PRACTICE

ACTUAL TEST

기존에 와우가 풀었던 문제집은 워크북이 별도로 들어있지 않은 교재였는데

이렇게 워크북이 들어있으니

본 교재에서 틀린 내용을 한 번 더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워크북을 다 맞은건 절대 아니구요 ^^;;;;;;;

본교재에는 UNIT당 문제가 10문제인데 워크북에는 28문제가 들어있어요.

워크북이 없었다면 문제수가 적어 아쉬웠을것 같은데

본교재에서 개념정리를 하고 워크북에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재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구요.

총 13챕터 안에 작은 unit들이 들어있습니다.

중2에서 필요한 중학영문법 내용은 모두 들어있어요.


 

 

 

챕터1은 문장의 형식에 대한 내용인데요.

총 3개의 UNIT이 들어있고

마지막에 TEST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답지예요.

해답지는 본교재와 워크북 사이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해답지 분실하신분은 아래 마더텅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교재자료실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optutor.co.kr/book/book_pds_view.jsp?id=2144&tcid=5&s_product=2969&s_category=1849


 

​​

그리고 이건 해답지 뒷페이지에 함께 들어있는 책 속 부록이에요.

총 4페이지가 들어있는데

두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외운 단어들은 체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그리고 Useful Expressions 4페이지도 추가로 들어있는데

불규칙 동사의 3단변화

목적어로 to부정사만 취하는 동사

목적어로 동명사만 취하는 동사

목적어로 동명사와 to부정사 둘다 취하는 동사

자주 쓰이는 동사구 표현

by 이외의 전치사를 사용하는 수동태 관용 표현

동명사 관용표현

등이 정리되어 있어요.

영어는 어휘, 숙어 싸움인거 아시죠?

요거 8페이지는 칼라복사해서 와우 책상 앞에 붙어줘야겠다 싶네요.

 

 

 

아무래도 엄마인 저보다 직접 문제를 풀어본 와우에게

이 문제집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기존에 학원에서 풀던 문제집보다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문제수 적당하고

'문장전체를 주고 '고쳐서 다시 쓰시오'라는 문제들이 많이 없어서 좋다네요.

아까 말씀드렸죠? '쓰기' 싫어하는 '성격 급한' 넘이라구요 ㅠㅠ

대신 문제는 좀 꼬아논 것 같아 쉽지는 않다고 하네요.

그래도 예문들이 깔끔하고 문법내용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읽으면 내용이해가 잘 된다고 해요.

남은 부분도 여름방학동안 쭉 풀어보겠다고 하네요.

중학교 개정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해

학교 내신까지 준비할 수 있게 구성된 중학영문법

마더텅 ENGLISH GRAMMAR FOREST

쭉 풀어서 3권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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